탈북 당선인 박충권 "나훈아 '김정은 돼지'는 사실…많은 사람 굶주림"
박충권 국민의미래 당선인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 참석 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충권(38)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인은 가황 나훈아가 "북쪽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말거나 살이 쪄서 혼자서 다 한다"고 말한
- 뉴스1
- 2024-04-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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