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열 3위 방북 김정은 의도 파악 목적"CNN
[평양=AP/뉴시스] 중국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오른쪽)이 11일 북한을 방문한 데 대해 이는 중국이 자신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북한 정부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자오 위원장이 11일 오후 북한 평양에 도착해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2024.04.12 [
- 뉴시스
- 2024-04-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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