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마이바흐' 앞 '렉서스', 뒤 '포드'…"대북제재 위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탄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바흐' 차량 뒤를 포드의 밴 차량들이 따르고 있다.(조선중앙TV 갈무리)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미국 포드사(社)와 일본 렉서스의 차종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경호 차량으로 활용되는 것이 포착됐다. 대북제재 위반이다. 조선중앙TV가 최근 보도한 평안남도 성천군 지방공업
- 뉴스1
- 2024-03-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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