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제 시작해 송구"…별도 軍연대까지 조직해 지방공장 건설 돌입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안남도 성천군에서 지방공업공장 건설 착공식이 28일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착공식에 참석해 직접 연설을 하고 첫 삽을 떴다. '지방발전 20X10 정책'은 매년 20개 군에 현대적인 공장을 향후 10년간 건설해 지방 주민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내용이다. [국내에
- 뉴스1
- 2024-02-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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