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시진핑, 김정은 위문 친서에 답전" 친선 강조
[서울=뉴시스]지난 2019년 6월2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환송하고 있다. 2019.06.22.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3일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보
- 뉴시스
- 2021-07-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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