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폭군' 부른 블링컨, 北 도발시 '전략적 인내'로 회귀할까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정부의 외교안보라인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오바마 행정부 때 인사들이 대거 복귀하며 '전략적 인내' 노선으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바이든 당선인은 전날(24일)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바이든호(號)'의 첫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첫 내각 인선의 특징은 버
- 뉴스1
- 2020-11-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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