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공개활동 39회 집권 후 최저…코로나19·재난 회의 비중↑(종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5일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해 현재 남해에서 북상 중인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고 2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태풍에 의한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
- 뉴스1
- 2020-09-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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