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김정은 영상 메시지 없을 듯…외교부 "유엔대사 연설"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화상으로 진행되는 올해 유엔총회에서도 북한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연설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북한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하는 제75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14번째로 연설
- 연합뉴스
- 2020-09-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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