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재등장 무대' 비료공장에 주목…"우라늄추출 가능"
준공식 테이프 끊는 김정은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절(5·1절)이었던 지난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가위를 들고 준공식 테이프를 끊으려 하고, 뒤에 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받침대를 들고 서 있다.[조선중앙TV 화면 캡처] 2020.5.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
- 연합뉴스
- 2020-05-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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