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대선 경선 상위주자 5인 "김정은 직접 만날 수 있다"
미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 합동 TV 토론.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민주당의 지지율 상위 5위에 든 대선 경선 후보들이 모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날 의향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2020년 미 대선 민주당 경선에 나선 20명의 후보들 중 14명이 김 위원장과 직접 만날 의향이 있다
- 뉴스1
- 2019-09-1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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