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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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핼러윈 밤거리 총격에 사상자 속출…독일서도 폭동
▲ 핼러윈 총격이 벌어진 올랜도 거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핼러윈 거리 축제에서 총격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7명이-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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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김지찬 부상 이탈…남은 외야수는 4명뿐"
▲ 류중일 야구 대표팀 감독(오른쪽)과 김서현이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WBSC 프리미어 12-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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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FA 자격 획득 30명…투수 엄상백·최원태·장현식 주목
▲ LG 선발 최원태 총 30명의 선수가 2025 한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습니다. KBO는 2일 '2025-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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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규모 장외 집회…국힘 "이재명 방탄 집회"
<앵커> 민주당은 오늘(2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김건희 여사 불기소를 규탄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엽니다. 국회운영위 국감에-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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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산후조리원 불…신생아·산모 등 38명 대피
▲ 화재 현장 어제(1일) 오후 9시 45분쯤 경기 파주시 내 10층짜리 건물 8층에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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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인텔 밀어내고 다우지수 편입…엇갈린 명암
인공지능(AI) 칩의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인텔을 밀어내고 다수지수에 편입된다고 AF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엔비디아-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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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게이트' 수사 쟁점은?…김영선과 돈거래 성격 등 규명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 대한 검찰 수사 쟁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명 씨와 국민의힘-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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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년 전 새벽 '내가 이겼다' 기습 선언…미국 민주 데자뷰 대비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미국 대선 개표 당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돌발 승리선언'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확산-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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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보당국 "러, '미 대선 불법 투표' 거짓 영상 제작"
▲ 미 연방수사국(FBI) 로고 미국 정보 당국은 현지시간 5일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러시아 측이 허위정보 유포-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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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경질된 텐하흐 "두 개의 우승 트로피, 평생 간직할 업적"
▲ 에릭 텐하흐(54) 감독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트로피 2개를 안기고 경질된 에릭 텐하흐(54-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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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긴장 고조 중동에 구축함·전투기·폭격기 추가 배치
▲ 미공군의 B-52 전략폭격기 미국이 이스라엘과 이란 측의 무력 충돌로 긴장이 고조된 중동 지역에 병력을 증강합니다. 패트릭-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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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군 러 파병'에 추가 제재?…"이미 대응 카드 소진"
▲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 후 공동기자회견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미국이-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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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복지시설 찾아 어린이에게 추억 선물
▲ 아이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추신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현역 생활을 마감한 추신수(42)가 은퇴 후-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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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자체 "35세 전 결혼 여성에 30만 원"…네티즌 "너나 가져" 조롱
▲ 아이 안고 가는 중국 남성 중국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35세 이전 결혼하는 여성에게 약 3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정책-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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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시신 냉동 보관한 40대 아들, 경찰 자수
아버지 시신을 냉동고에 숨겨온 40대 아들이 자수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사체은닉 혐-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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