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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섭의 복싱비화] 아마복싱의 살아있는 전설 조철제 회장의 이야기
올해는 전국체전 10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다, 더욱이 수도 서울에서 대회가 개최되기에 뜻 깊다. 지난달 한국체대에서- 2019-05-21 13:50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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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남아줘~
[한겨레21] 독자 유혜림(32)씨는 10년 넘게 <한겨레21>을 보고 있다. 서점과 편의점 등에서 사서 보다가 5년 전부터- 2019-05-21 13:03
- 한겨레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