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사설]‘라임 폭로’ 법무부-대검 충돌… 與·野·검사 비리의혹 다 밝혀야
법무부는 야권 정치인과 현직 검사에게 향응 접대와 금품 로비를 벌였다는 라임자산운용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주장과 관련해 어제 윤석열- 2020-10-19 00:00
- 동아일보
-
[사설]靑수석 “검토” 한마디에 난리치는 민노총, 노동개혁은 성역인가
청와대 황덕순 일자리수석이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노동개혁 제안과 관련해 어떤 내용인지에 따라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밝히자 민노총이 강하게- 2020-10-19 00:00
- 동아일보
-
[사설]확진자 4000만, 세계적 대유행 속 불안한 소비 촉진책 재가동
정부가 침체된 서민 경제 회복을 위해 이달 말부터 문화 여가 활동 분야를 대상으로 소비쿠폰(할인권) 지원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온라인 예약을 조건으로- 2020-10-19 00:00
- 동아일보
-
[사설] ‘검사로비 의혹’ 철저히 밝히되 수사 본질 흐려선 안 돼
라임자산운용 사태가 정관계·검찰에 대한 전방위 로비 사건으로 확대되고 있다. 라임 사태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2020-10-18 23:51
- 세계일보
-
[사설] 고위험시설 인파·등교 확대… 코로나 경각심 풀 때 아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살얼음판이다. 어제 신규확진자가 91명으로 사흘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요양·재활병원 등- 2020-10-18 23:51
- 세계일보
-
[사설] 월성 1호기 감사 방해 실상 공개하고 엄벌해야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타당성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가 금명간 발표된다고 한다. 국회가 지난해 9월 감사- 2020-10-18 23:50
- 세계일보
-
[사설]택배노동자 죽음의 행렬, 산재보험 가입 의무화로 막아야
[경향신문] 지난 12일 한진택배 서울 동대문지사에서 근무하던 30대 택배노동자 김모씨가 자택에서 숨졌다. 같은 날 쿠팡 칠곡- 2020-10-18 21:23
- 경향신문
-
[사설]법·검 또 갈등, 필요한 것은 진실 규명할 독립적 수사팀이다
[경향신문]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둘러싸고 또다시 갈등하고 있다. 법무부는 18일 옥중 입장문을 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직접- 2020-10-18 21:21
- 경향신문
-
[사설]일본의 미 주도 ‘클린 네트워크 보류’가 시사하는 것
[경향신문] 일본 정부가 중국을 타깃으로 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클린 네트워크’ 참여를 보류한다는 방침을 미국 쪽에 전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2020-10-18 21:21
- 경향신문
-
[fn사설] 인터배터리데이, 배터리 초강국 시발점 되길
K-배터리 신기술 총집합 포스트 코로나 견인 기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전시회가 오는- 2020-10-18 18:19
- 파이낸셜뉴스
-
[fn사설] 日 후쿠시마 오염수 기어코 방류할 텐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낸다는 방침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지난 16일 일제히 오는 27일을 일본 정부가 이 입장을 공- 2020-10-18 18:19
- 파이낸셜뉴스
-
[사설] ‘야·검 로비’ ‘표적수사’ 의혹, 독립적 수사로 밝혀야
라임자산운용의 실질적 전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16일 야당과 검찰에도 로비를 벌였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 2020-10-18 18:10
- 한겨레
-
[사설] 택배노동자 벌써 ‘10번째 죽음’, 특단 대책 내놔야
택배노동자가 숨지는 일이 또 벌어졌다. 올해 들어 벌써 10명째다. 더구나 이번 사고는 아홉 번째 택배노동자 사망 뒤 불과 나- 2020-10-18 17:47
- 한겨레
-
[사설] 라임 접대받은 검사가 라임을 수사했다니
라임자산운용 사건 주범격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수사검사를 접대하고, 야권 인사들에게까지 금품 로비를 했다고 옥중에서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2020-10-18 17:23
- 아시아투데이
-
[사설] 전세대란, '계약갱신 명시'로는 못 막는다
이번 정부에서 부동산대책이 쏟아졌다. 부동산 취득·보유·양도, 특히 다주택 보유에 대한 중과세, 대출규제 강화, 규제지역 확대, 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세입- 2020-10-18 17:19
-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