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사진은 말한다] 정치인 곽상훈, 1979년 12월 3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10·26 사건으로 사망하고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주축으로 한 군부가 정치적 실권을 잡았을 때였다. 당시 서- 2019-12-12 00:04
- 매일경제
-
[확신과 과신] 물타기와 손절매의 경제학
개인투자자는 기관투자가에 비해 떨어지는 주식을 더 많이 사고, 더 오래 붙들고 있는 경향을 보입니다. 소유한 주식 가격이 크게- 2019-12-12 00:04
- 매일경제
-
[사설] 일자리 지표 좋다는 정부, 40대의 눈물은 안 보이나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의 강행 처리로 10일 확정된 내년 예산 규모는 512조3000억원이다. 정부 원안보다 1조2000억원 삭감됐지만 올- 2019-12-12 00:03
- 매일경제
-
[비즈 칼럼] 정신건강에 대한 국가의 리더십 보여야
정신건강이 대중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왔다. 흔히 말하는 ‘스트레스’와 ‘우울’뿐만 아니라 안인득 사건과 임세원 교수 사망으로- 2019-12-12 00:02
- 중앙일보
-
[사설] 패스트트랙 법안까지 `4+1`로 짬짜미할 건가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4+1)이 10일 자유한국당을 빼고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헌법과 국회법이 규- 2019-12-12 00:02
- 매일경제
-
[사설] 손해율 130% 실손보험, 이대로는 지속되기 어렵다
백내장 검사로 지급된 실손보험금이 2016년 779억원에서 지난해 2527억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초음파 검사에 지급된 보험금은 2014년 3800만- 2019-12-12 00:01
- 매일경제
-
[사설]예산 견제는커녕 깜깜이 협의로 나눠먹기한 탐욕 국회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 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이 그제 밤 국회를 통과했다. 문재인 정부가 처음 짠 2018년 예산 규모 428조 원과 비교할- 2019-12-12 00:00
- 동아일보
-
[사설]최악 재정적자인데 슈퍼팽창 예산 통과… 내년이 더 걱정이다
통과의 절차상 하자를 접어두고라도 수입은 무시한 채 지출 규모를 9% 이상 ‘슈퍼 팽창’으로 편성한 내년도 예산은 우리 경제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올- 2019-12-12 00:00
- 동아일보
-
[사설]공공기관 발판 삼아 총선 직행하는 낙하산들
현 정부 들어 임명된 낙하산 공공기관장들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줄줄이 사표를 던지고 있다. 임기 1년을 남긴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최근 청와대에- 2019-12-12 00: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