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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학의 아버지 ‘파스퇴르’ 술의 어머니? [명욱의 술 인문학]
서양 음악사에는 양대 부모가 있다. 음악의 아버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이다.- 2021-01-16 19: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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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족·전자상거래' 급증…국내 과채·가공업계 오히려 쓴웃음?
국내 제품 대신 수입과일 후룻컵 판매 비중 급증 ‘역설’ 정부도 국내업계 살리기 동참… 韓시즌과일 가공제품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1-01-16 16:55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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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같이 오동통… 고기·야채 ‘속 꽉찬 서민음식’ [김새봄의 먹킷리스트]
터질 듯 말 듯 오동통한 주머니를 보기만 해도 복이 또르르 굴러들어오는 듯한 만두. 뽀얀 만두피 속 야무지게 접힌 주름 안으로- 2021-01-16 14: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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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실의 역사 속 와인] 언 포도에서 발견한 뜻밖의 달콤함... 로마인도 아이스와인을 즐겼을까
편집자주와인만큼 역사와 문화가 깊이 깃든 술이 있을까요. 역사 속 와인, 와인 속 역사 이야기가 격주 토요일 에 찾아옵니다.- 2021-01-16 04: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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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소답게 사는 세상이라야 사람도 사람답게 삽니다”
“요들레이 요들레이 요들레이….” 축사에 들어서자 경쾌한 스위스 요들송이 흘러나왔다. 센서로 작동되는 자동 개폐식 지붕은 활짝 열려 있었고, 그곳을 통해- 2021-01-1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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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의 Pick] 겉은 바삭, 속살은 포슬… 아버지는 오늘도 양보했다
부산 살 적에는 민물장어 구경도 힘들었다. 대신 동네 어귀에 있는 횟집에 가면 ‘아나고’라고 흔히 부르던 붕장어를 1㎏에 1만- 2021-01-16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