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손흥민 1~2차전 3골에…맨시티 4관왕 꿈 '산산조각'[현지리포트]
[맨체스터=스포츠서울 장영민통신원·김현기기자]손흥민이 맨시티의 4관왕 꿈을 산산조각 냈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8일 영국- 2019-04-18 05:56
- 스포츠서울
-
‘2골’ 손흥민의 원맨쇼, 토트넘의 새 역사 만들다 [챔피언스리그]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의 원맨쇼였다. 토트넘은 2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57시즌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2019-04-18 05:56
- 매일경제
-
'손흥민 전반 10분만에 2골'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4강행
손흥민(27·토트넘)이 전반 10분 만에 2골을 몰아치면서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토트넘은 18일(한국- 2019-04-18 05:56
- 중앙일보
-
'최강' 펩시티 막은 것은 '히스토리 메이커' 손흥민이었다
[OSEN=이인환 기자] '히스토리 메이커' 손흥민이 최강을 무너트렸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 2019-04-18 05:56
- OSEN
-
손흥민의 토트넘, 맨시티 꺾고 4강 진출...새 역사 쓰다
[OSEN=이인환 기자] '히스토리 메이커' 손흥민을 앞세운 토트넘이 새 역사를 썼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 2019-04-18 05:56
- OSEN
-
'2골-토트넘 4강행 이끈' 손흥민, 팀 내 '최고 평점 8.8점'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멀티 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손흥민(토트넘)이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8일 오전- 2019-04-18 05:56
- 스포티비뉴스
-
[현장 REVIEW] ‘손흥민 19-20호골’ 토트넘, 맨시티 누르고 ‘역사상 첫 4강 진출’ (합계 4-4)
[스포티비뉴스=맨체스터(영국), 장우혁 통신원] 운명은 토트넘을 선택했다. 토트넘이 8골 난타전 끝에 맨체스터 시티를 잡고 구- 2019-04-18 05:56
- 스포티비뉴스
-
김이슬 등 FA 이동, 신한은행 시장흐름 주도할까?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WKBL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열렸다. 강아정(국민은행), 박혜진과 최은실(이상 우리은행), 신- 2019-04-18 05:55
- 스포츠서울
-
박용택 이은 KBO리그 최초 대기록의 주인공은 손승락?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LG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이 프로야구 최초로 개인통산 2400안타의 금자탑을 세웠다. KBO리그 최- 2019-04-18 05:55
- 스포츠서울
-
"열심히 하겠다"던 이지영, 친정팀 삼성에 비수 꽃았다
[포항=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8년 동안 뛰었던 팀을 떠날 땐 아쉬움이 가득했다. 하지만 곧장 마음을 다잡고 성공적인 제2의- 2019-04-18 05:55
- 스포츠서울
-
돌아온 '사직 미친개'…"끝내기도 치고 싶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최형우에게 2점 홈런을 맞고 패색이 붙여진 8회. 롯데는 4번 타자 앞에서 2사 1, 2루- 2019-04-18 05:55
- 스포티비뉴스
-
[UCL 평점] '10분만에 2골' 손흥민, 평점 8.9 팀내 최고점! 요렌테-에릭센 순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손흥민이 평점 8.9점을 받으며 최고점 고지에 올랐다. 홀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토트넘의 4강- 2019-04-18 05:54
- 인터풋볼
-
[UCL STAR] 과르디올라 맨시티 상대 3골 손흥민, 월드클래스 반열 올랐다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손흥민이 날아 올랐다. 홀로 3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2019-04-18 05:54
- 인터풋볼
-
[UCL 리뷰]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맨시티에 3-4패...원정다득점 앞서 4강 진출!(합계 4-4)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에 패했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멀티골을 터트- 2019-04-18 05:53
- 인터풋볼
-
'살라 결승골' 리버풀, 포르투에 4-1 대승…4강 고지 밟았다[UCL리뷰]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리버풀이 4강에 올랐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간) 오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 2019-04-18 05:53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