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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여신' 여서정, 포르투갈 월드챌린지컵서 우승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아빠 여홍철 경희대 교수에 이어 도마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딸 여서정(16·경기체고1)이- 2018-06-17 08: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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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45위 선수가 공동선두로...태양이 뜨자 뒤집어진 리더보드
가까스로 컷을 통과해 아침 일찍 경기를 시작한 대니얼 버거(미국)는 무빙데이인 3라운드 최선을 다해 점수를 줄여보자 다짐했다.- 2018-06-17 08:5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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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미켈슨 논란 "움직이는 공을 쳤다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고의로?" 필 미켈슨(미국)이 움직이는 공을 쳐 구설수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미- 2018-06-17 08:5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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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월드컵]'우승후보 0순위' 브라질이 온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조 코스타리카-세르비아(밤 9시. 사마라 아레나) 4년 전 브라질월드컵에서 가장 큰 이변이었던- 2018-06-17 08:5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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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US오픈 3R 7오버파…버거·켑카·피나우와 공동선두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메이저대회 US오픈(총상금 1천200만 달러)- 2018-06-17 08: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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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떨군 메시 “PK 실축, 고통스러워”…‘해트트릭’ 호날두와 비교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아이슬란드가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와 1-1로 비겨 화제가 되고 있다. 반면 2-1로 앞설 수- 2018-06-17 08:4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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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한국 WC 승리 기원 ‘치킨이벤트’ 개최
[OSEN=이인환 기자]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이벤트 2탄으로 '치킨- 2018-06-17 08:4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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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 제스처' 마라도나, 경기장서 약물 복용?
[OSEN=이인환 기자] 추악한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최악의 구설수를 자처했다. 영국 '컷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 2018-06-17 08:4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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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2-0 승리…모드리치 ‘경기 MVP’
- '죽음의 조'서 첫 승 - 상대 자책골로 첫 득점…페널티킥으로 쐐기 [헤럴드경제] 크로아티아가 나이지리아를 꺾고 ‘죽음의- 2018-06-17 08:4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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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월드컵] 메시의 실축, 아이슬란드의 동화…WC 역사상 첫 VAR
[스포티비뉴스] 드디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됐다. 다음 날을 준비해야 하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2018-06-17 08:4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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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소연, 마이어 클래식 단독 3위…선두와 2타 차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유소연(28, 메디힐)이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3- 2018-06-17 08:4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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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한국 관중에 ‘인종 차별 제스처’ 논란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 관중을 향해 ‘인종 차별적인 제스처’를 한 것으로 알려져- 2018-06-17 08:3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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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 "페널티킥 실수, 고통스러워…희망 잃지 않겠다"
[월드컵] 무승부에 아쉬워하는 메시 (모스크바=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2018-06-17 08: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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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의 풋볼스키] 바이킹 후예들의 'LET 메시 GO' 찬가
[인터풋볼=모스크바(러시아)] 축구는 확장성이 크다. 경기장에 머물지 않고 정치, 문화 등 곳곳에 융화된다. 전 세계인의 축제- 2018-06-17 08: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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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 타깃' 마르시알 이적료 1,094억 책정(英 미러)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해 보이는 앙토니 마르시알(22)의 이적료로 상당한 금액을- 2018-06-17 08:30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