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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러시아, 개막전서 사우디에 5-0 완승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러시아가 12년 만에 본선 무대에 오른 ‘아시아 복병- 2018-06-15 05:15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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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전문가 투표, “독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OSEN=김태우 기자]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분석가들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독일을 뽑았다. 개인- 2018-06-15 05:1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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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NOW] 스웨덴 기자의 고백, “스웨덴, 한국 빠른 공격수에 겁먹었다”
[스포티비뉴스=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한준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 팀의 훈련 현장을 찾은 스웨덴 공영방송 SVT- 2018-06-15 05:0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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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슈] ‘엉망진창’ 사우디, 유니폼 등 번호도 거꾸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엉망진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4일 밤 12시(한국 시간)- 2018-06-15 05:0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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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5년 만에 루즈니키 찾은 홍명보 전무 "월드컵 개막 실감"
(상트페테르부르크=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오랜만에 루즈니키 스타디움을 찾았는데, 월드컵이 정말 개막했다는 실감이 납니다.- 2018-06-15 05: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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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부자’ 둘에게 딱 하나 없는 컵
[한겨레]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 세계 최고 스타 ‘메시·호날두’ 4번째 본선임에도 우승 경험 없어 아르헨, 4년 전 아쉽게 준우승 포르투갈 최고- 2018-06-15 05:0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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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의 풋볼스키] 러시아가 최약체라고? 푸틴이 보고 있는데?
[인터풋볼=모스크바(러시아)] 축구는 확장성이 크다. 경기장에 머물지 않고 정치, 문화 등 곳곳에 융화된다. 전 세계인의 축제- 2018-06-15 05: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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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러시아월드컵] '축구황제' 호나우두의 20년 전과 오늘
[더팩트 | 이한림 기자] 20년 전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앞니가 튀어나온 앳된 청년이 어느덧 월드컵을- 2018-06-15 05:00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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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최저 3.3조원’ 5G 주파수 경매…관전 포인트는?
━ ‘최저 3.3조원’ 5G 주파수, 오늘 경매가 시작됩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에서는 3.5㎓ 대역 280㎒ 폭, 28㎓ 대역- 2018-06-15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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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외질-귄도간 논란? 우리는 축구하러 왔다”
[OSEN=김태우 기자] 독일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28·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독일 대표팀을 논란으로 빠뜨린- 2018-06-15 04:5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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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터, 20일 포르투갈-모로코 경기 관전 희망
부패 스캔들로 축구계에서 추방당한 제프 블라터 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18 러시아월드컵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경기를 직접 관전할 수 있다고- 2018-06-15 04:5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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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왕’ 사우디, 12년 만의 월드컵서 또 망신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서아시아의 최강’ 사우디아라비아가 러시아월드컵 개막전에서 망신을 당했다. 이번에도 아시아 5개국은- 2018-06-15 04:5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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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바르사 이적설' 그리즈만, AT마드리드 잔류 선언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2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내린 선택은 잔류였다. 그리즈만은 지난 시즌 내내 F- 2018-06-15 04:4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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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출전 2골' 체리셰프, 개막전 '맨 오브 더 매치'
▲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사우디 아라비아 경기.- 2018-06-15 04: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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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안되지만 ‘붕대 투혼’ 정신 만은 기억하라”
이마 찢어진 이용, 붕대 감고 훈련 한국 축구에서 ‘붕대 투혼’으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는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 2018-06-15 04:40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