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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복심' 격리 중 400㎞ 돌아다녀 논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최측근인 도미닉 커밍스 총리실 수석보좌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령을 어겼다는 논란이 벌어지면서 사퇴 요구가 빗- 2020-05-25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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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날 잊지 않았다" 프랑스 참전용사 울린 마스크
"저는 올해 여든여덟입니다. 한국은 여전히 저를 잊지 않고 있어요." 프랑스 동부 벨포르에 살고 있는 6·25 전쟁 참전 용사- 2020-05-25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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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佛공장 4곳 폐쇄 검토… 佛정부는 “일자리 유지” 지원 보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프랑스 대표 자동차 업체 르노가 공장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102년 역사의 미국 렌터카 업체- 2020-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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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수석보좌관… 참모진 ‘코로나 일탈’에 존슨 英총리 곤혹
영국 정부의 ‘실세’로 꼽히는 도미닉 커밍스 총리 수석보좌관(4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났는데도 정부 지침을 어기고 장거- 2020-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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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노병 “마스크 소포 받고 깜짝 놀라”
“벌써 7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우리를 생각해주니 정말 고맙습니다.”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 소도시 아뇨에 사는 80대 폴- 2020-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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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탄생지 ‘엘리펀트 카페’ 아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영국 작가 J K 롤링(사진·55)이 21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엘리펀트 카페’가 작품의- 2020-05-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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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탈리아, 봉쇄 완화하자 토리노광장 인파
이탈리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취했던 강력한 봉쇄 조치를 서서히 완화하고 있다. 피해가 큰 지역 중 하나였던 북부 피- 2020-05-25 00:02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