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中상무부 "CPTPP 가입 적극 고려"…美 견제 의도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중국 정부가 21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 관- 2021-01-21 19:00
- 아시아경제
-
EU “오랜 파트너 미국이 돌아왔다”… 각국 축하인사 쏟아져 [美 바이든 시대]
20일(현지시간)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각국에서 축하 인사와 다양한 주문이 쏟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1-01-21 19:00
- 세계일보
-
행정명령 1호는 ‘100일 마스크 착용’… 기후협약·WHO 복귀 등 17건 서명 [美 바이든 시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20일(현지시간)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복귀하고 세계보건기구(WHO) 탈퇴 절차 중단을 지시- 2021-01-21 19:00
- 세계일보
-
"중국 연상된다"며 과일명 바꾼 인도 지방정부에 네티즌 조롱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중국이 연상된다며 과일 이름을 인위적으로 변경한 인도 지방정부가 네티즌의 조롱을 받고 있- 2021-01-21 18:55
- 연합뉴스
-
美파우치 "미국, 코백스 동참…WHO 회원국으로 남는다"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1일(현지시간) 미국은 국제- 2021-01-21 18:53
- 뉴스1
-
취임식서 '통합' 외친 바이든…트럼프 "다시 돌아올 것"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늘(21일) 정식으로 취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은 '민주주의의 날' 이라며 통합을- 2021-01-21 18:51
- JTBC
-
[바이든 취임] 각국 축하 이어져…중국·이란 '관계개선' 희망(종합)
(서울·베이징·파리=연합뉴스) 장재은 이재영 기자 김윤구 현혜란 특파원 = 20일(현지시간)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2021-01-21 18:49
- 연합뉴스
-
바이든 취임식 ‘샌더스 패션’ 화제…‘밈’까지 유행
샌더스 “(버몬트 사람들은) 그저 따뜻하기를 원한다” 20일(현지시각)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때 패션 때문에 크게 화- 2021-01-21 18:48
- 한겨레
-
美 전직 대통령들, '새 정부 출범' 축하 영상서 "바이든 정부 성공하길"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버락 오바마, 조지 부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 취- 2021-01-21 18:47
- 아시아경제
-
中, 바이든 취임에 '기대반 경계반'…"안보·이익 훼손하면 단호히 반격"
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중국은 임기 막판까지 자신들을 압박했던 트럼프 행정부가 물러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식- 2021-01-21 18:46
- 노컷뉴스
-
바이든 경호·영부인 일정 책임자, 둘다 한국계[美 바이든 시대]
백악관 SS 요원 데이비드 조 대선 캠프 출신 지나 리 발탁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경호 책임자가 한국계라는 보도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2021-01-21 18:44
- 파이낸셜뉴스
-
인준 청문회 늦어져… 무더기 대행체제 출발[美 바이든 시대]
트럼프 불복으로 각료 지명 난항 탄핵안 처리 등 의회일정도 빡빡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무더기 대행체제에 들어- 2021-01-21 18:44
- 파이낸셜뉴스
-
질 바이든, 퍼스트레이디 새역사 쓴다… '닥터 바이든' 교수직 유지[美 바이든 시대]
"함께 더 나은 세상" 첫 트윗 올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사진)가 20일(현지시간) '퍼스트 레이디- 2021-01-21 18:44
- 파이낸셜뉴스
-
해리스 "일할 준비끝" 美 역사상 가장 막강한 '실세 부통령'[美 바이든 시대]
최고령으로 대통령 된 바이든 경선 때부터 단임 가능성 내비쳐 해리스, 조력자 이상의 역할 상원의장으로 캐스팅보트 행사 미국 역- 2021-01-21 18:44
- 파이낸셜뉴스
-
이라크서 자살 폭탄 테러...최소 28명 사망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에서 2건의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이로인해 최소28명이 사망했다. 21일(- 2021-01-21 18:40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