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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신한 품에 “생명보험업계 3위 목표”
생명보험 업계 6위의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가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가 됐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금융이 신청한 오렌지라이프의 자- 2019-01-17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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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세람저축은행, 28일까지 IT 신입·경력채용
세람저축은행이 정보기술(IT)분야 신입과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세람저축은행은 오늘 28일까지 본점 우편과 이메일 접수, 방문- 2019-01-17 00:01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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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 높은 P2P금융사, 협회 줄줄이 탈퇴
올해 들어 연체율이 높은 P2P금융사들이 한국P2P금융협회를 줄줄이 탈퇴했다. 17일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1월 중 에버- 2019-01-17 00:01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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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경영진 심층 분석] 성역처럼 관리되는 메리츠금융지주 이사회
메리츠금융지주는 핵심 계열사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 메리츠자산운용의 대주주이자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이다. 때문에 메리츠금융지- 2019-01-17 00:00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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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경영진 심층 분석] '삼성맨' 선호하는 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금융지주는 2011년 설립돼 이제 9년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이 부친 작고 이후 금융 계열사- 2019-01-17 00:00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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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C‧D등급 부실징후 중소기업 180개사…올해 더 늘어난다
작년 말 채권단의 정기 신용위험평과 결과 190개 기업이 구조조정 대상에 올랐다. 이 가운데 180개사가 중소기업이다. 이는- 2019-01-17 00:00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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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걷는 국민은행 노사, 타협 가능할까?
KB국민은행 노사가 평행선을 걷고 있다. 허인 행장은 노조와의 대화를 위해 워크숍 일정도 빼는 등 대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반- 2019-01-17 00:00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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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생, 여행객 한숨 커질 듯...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영향
# 아들의 영국 유학을 준비 중인 직장인 A씨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 A씨는 1년 학비 2만5000파운드, 한 달 생활비 80- 2019-01-17 00:00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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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중소기업, 연체율 늘고 법정관리도 속출
# 5년간 금속가공업체를 운영해 온 A씨는 최근 주거래은행을 찾아가 2억원의 운영자금 대출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월 매출이- 2019-01-17 00:00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