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文대통령 “바이든, 햇볕정책 지지…김정은, 비핵화 의지 분명”(종합)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2021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및 북미 관계가 답보 상태인 데 대한 아쉬움을- 2021-01-19 00:00
- 이데일리
-
野 "文 현장방문, 보여주기식"...탁현민 "국민과 이야기 나눈 시간"
SNS에 "현장방문 전후로 간담회와 환담, 식사" "많은 사람 참여...격식없이 이야기 나누는 자리"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2021-01-18 22:19
- 파이낸셜뉴스
-
사면·윤석열·원전 갈등 털어낸 文대통령…'진영'보다 '민심 수습' 택했다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민감한 주제들에 대해 가감없이 소신을 드러냈다. 이른바 '친문' 진- 2021-01-18 21:53
- 노컷뉴스
-
[文대통령 신년회견] 사상 첫 ‘온·오프’ 방식병행…‘번호 팻말’ 들고 질문
문재인 대통령의 18일 신년 기자회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 2021-01-18 21:51
- 아주경제
-
靑, 文 ‘입양 발언 논란’ 부랴부랴 대응 나섰지만…거센 후폭풍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 아동 학대 방지 해법으로 ‘입양 취소’ ‘입양 아동 교체’ 등의 발언을 한 것을- 2021-01-18 21:38
- 동아일보
-
文대통령 기금조성 발언에 민주당도 당황…무슨 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오히려 성적이 좋아지고 돈을 더 번 ‘코로나 승자’도 있다. 그런 기업들이- 2021-01-18 21:37
- 동아일보
-
“저요 저요” 대신 번호판... 코로나가 바꾼 신년기자회견 풍경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후 네번째 신년기자회견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2021-01-18 21:30
- 한국일보
-
기자가 회견 도중 대통령에게 손가락 욕설을 했다?
김용민 PD "뉴시스 기자 손가락 욕설" 주장에 국민의힘 "질 낮은 트집으로 비판 수위 낮추려 해" 18일 진행된 문재인 대통- 2021-01-18 21:24
- 한국일보
-
정세균 총리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 논란에 확실한 방향성 제시"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그동안 국론을 어지럽히던 검- 2021-01-18 21:11
- 아시아투데이
-
“00번 기자님” 번호판으로 질문자 지명…‘불통’ 논란엔 “누구보다 현장방문 많았다” [문대통령 신년 회견]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의 18일 신년 기자회견은 코로나19 사태로 대통령 기자회견 중 사상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 2021-01-18 20:40
- 경향신문
-
“월성 1호기, 정치적 목적 감사라 생각 안 해” [문대통령 신년 회견]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감사원의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폐쇄 감사와 에너지정책 수립 감사에 대해 “정치적 목적의 감사라고 생각하지- 2021-01-18 20:34
- 경향신문
-
임기 내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대전제는 국민 공감대” [문대통령 신년 회견]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두 전직 대통령 이명박·박근혜씨 사면 문제에 대해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21-01-18 20:34
- 경향신문
-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
[경향신문] 이명박·박근혜 사면론 선 그어…5년차 국정, 민생·경제 강조 “윤석열은 문 정부의 검찰총장…정치 염두 뒀다고 생각- 2021-01-18 20:21
- 경향신문
-
文 사상 첫 온라인 기자회견... '직구'로 채우고 '농담' 곁들이고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정면돌파 모드'였다. 입장을 밝혀야 할 땐 분명하게 밝혔다. 성과는 성과대로 자신했- 2021-01-18 20:15
- 한국일보
-
대통령 선긋기에 사면론 종지부…난감해진 이낙연(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전직 대통령 사면론에 선을 그으면서 연초 정국을 달궜던 사면 논란이- 2021-01-18 20:13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