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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면 사진] 북미 친서외교 재개 (6월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의 노동당 본부청사 집무실로 보이는 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읽는 모습을 조선중- 2019-06-24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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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ㆍ보 해체ㆍ자사고 “재검토”… 당청, 총선 앞두고 오락가락
원칙과 현실 사이서 깊은 고민… 전문가 “의석 늘리려 전략적 선택” 당청이 최근 주요 정책결정을 두고 당초 원칙에서 현실로 번- 2019-06-24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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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치 용어 자체가 굴레… 청년만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닌데”
[스타트업! 젊은 정치] <4> ‘청년’ 굴레를 거부한다 ‘청년 정치인’ 분류되면 ‘진짜 정치인’ 아닌 것처럼 낙인 ※ ‘스타- 2019-06-24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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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웅 “청년 주거ㆍ일자리, 청년의 눈으로 보고 목소리 낼 사람 필요”
[스타트업! 젊은 정치] 여선웅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 인터뷰 ※ ‘스타트업! 젊은 정치’는 한국일보 창간 65년을 맞아 청년과- 2019-06-24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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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美 국무 "트럼프 친서, 한반도 비핵화 토대 기대"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가- 2019-06-24 04:09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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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은 비상한 위협" 트럼프, 의회에 통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각) 북한에 대한 독자 제재 행정명령을 1년 더 연장했다. 북한 김정은과 친서를 주고받는 와중에도 대북 제재- 2019-06-24 03:3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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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대중 강경파' 에스퍼 美국방대행, 정식 장관 지명
미 백악관이 21일(현지 시각) 마크 에스퍼(55·사진) 국방부 장관 대행을 정식 장관으로 지명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9-06-24 03:3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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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G20 정상회담 일정 꽉 찼다" 정부 "우리도 꽉 찼다"
한·일 정부가 이달 28~29일 열리는 오사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계기로 추진해왔던 한·일 정상회담 개최가 사실상- 2019-06-24 03:3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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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화려했던 시진핑 방북 쇼, 그 자체가 美에 보낸 메시지"
북·중 관영 매체들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일정(20~21일)이 끝난 뒤에도 관련 보도를 쏟아냈다. 북한은 김- 2019-06-24 03:3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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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핵 이슈화에 효과 좋은 DMZ방문 애착
미국 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이 결정된 직후부터 그의 DMZ(비무장지대) 방문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도 DMZ 방문에- 2019-06-24 03:3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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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친서에 흥미로운 내용, 심중히 생각해 볼 것"
북한 관영 매체들이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 소식을 보도하며 미·북 대화 재개 가능성이 외교가에서 거론되고 있- 2019-06-24 03: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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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내가 왜 기업 氣를 꺾겠나… 정책 유연성 갖출 것"
김상조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업들의 기(氣)를 꺾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만날 수 있다는 뜻을- 2019-06-24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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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영화 '기생충' 관람
문재인(가운데)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오른쪽) 여사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의 CGV에서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칸 영화제- 2019-06-24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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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본회의 총리 시정연설… 한국당 "與, 국회 정상화 의지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24일 강행하기로 했다. 이낙연 총리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추경안 처리 절차에 들어가겠다는- 2019-06-24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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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은 상습체납을 '반칙'이라고 했는데, 배우자 재산세 세차례 체납, 윤석열 자격있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배우자인 김 모씨가 과거 재산세 체납으로 주거지가 세 차례 압류조치 당한 것으로 나타나자,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선 "가족의 세금- 2019-06-24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