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북한군 투항하라…하루 세끼, 고기 제공” 우크라, 한국어 심리전 돌입
우크라이나 당국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와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에게 “이국 땅에서 무의미하게 죽지말라”며 투항할 것을 촉구- 2024.10.24 07:14
- 세계일보
-
독일·오스트리아, 북한 외교관에 러시아 파병 항의
독일·오스트리아, 북한 외교관에 러시아 파병 항의 독일 외무부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현지시간 23일 독일 주재 북한- 2024.10.24 07:10
- 연합뉴스TV
-
북한, 베트남과 외교차관 회담…"관계 강화 견해 일치"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북한이 지난 23일 평양에서 베트남과 외교차관 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 2024.10.24 07:05
- 연합뉴스
-
미국 "북한군 3천 명 러서 훈련 중…우크라전 투입되면 정당한 표적"
▲ 우크라이나 군이 공개한 보급품 받는 북한군 추정 병력 미국 백악관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고서 북한군이 우크라- 2024.10.24 06:59
- SBS
-
백악관 "북한군 3천 명 러시아서 훈련 중...우크라군 표적 될 것"
[앵커] 그동안 '북한군 파병설'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던 미국이 북한군의 이동 시기와 경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며 참전 가능성이- 2024.10.24 06:58
- YTN
-
[YTN 실시간뉴스] 미 백악관 "북한군 3천 명 파병" 공식확인
■ 미 백악관 "북한군 3천 명 파병" 공식확인 ■ 튀르키예 방산업체 테러…사상자 다수 발생 ■ "트럼프 독재자 선망…파시스트- 2024.10.24 06:54
- YTN
-
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라…하루 세 끼 제공"
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라…하루 세 끼 제공"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장병들에게 전투에 가담하지 말고 투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우크- 2024.10.24 06:52
- 연합뉴스TV
-
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라…그러면 하루 세끼, 고기 제공"
▲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수용시설 소개 영상 우크라이나 당국은 23일(현지시간) 북한군 장병들에게 자국과 전투에 가담하지 말- 2024.10.24 06:46
- SBS
-
'뜸 들이던' 미국·나토, 북한 파병 확인…우크라전 중대기로
▲ 북한 열병식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에 북한 병력이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확인하면서 대응에 시선이- 2024.10.24 06:44
- SBS
-
우크라, 북한군에 “투항하면 하루 세끼 고기·야채·빵 제공”
우크라이나는 23일(현지시간)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 장병들에게 전투에 가담하지 말고 투항을 촉구했다. 현지 매체 키이우포스트- 2024.10.24 06:28
- 매일경제
-
독일·오스트리아, 북한 외교관 초치해 파병에 항의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자국 주재 북한 외교관을 초치했습니다. 독일 외무부는 현지 시간 23일 소셜미- 2024.10.24 06:27
- YTN
-
러, 한국에 '우크라 개입' 강력 경고...북한 파병은 부인
러시아가 북한의 파병에 대응을 고려하는 한국 정부를 향해 "러시아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모든 조치에 가혹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경고했습니다. 마리야 자- 2024.10.24 05:51
- YTN
-
美이어 나토 "북한군 러 파병 확인...동맹과 대응 협의"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에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도 23일(현지 시간) 북한의 러시아 파병 사실을 확인- 2024.10.24 05:26
- 뉴스핌
-
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라…하루 세 끼 제공"
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라…하루 세 끼 제공"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장병들에게 전투에 가담하지 말고 투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우크- 2024.10.24 05:25
- 연합뉴스TV
-
백악관 “북한군 최소 3000명 러시아서 훈련 중…우크라이나와 교전 가능성”
미국 백악관은 23일(현지시간) 북한군 병력이 러시아에 파병됐으며 우크라이나군과 싸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이 북한군- 2024.10.24 05:11
- 경향신문
-
백악관"북한군 3000명 러에서 훈련 중...우크라 투입 가능성 커"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백악관이 23일(현지시간) 북한 군 3,000명이 러시아로 이동했으며 현재 훈련을 받고 있다- 2024.10.24 04:56
- 뉴스핌
-
우크라이나 "북한군, 투항하라… 우리가 하루 세 끼 제공하겠다"
'안락함' 강조한 포로 수용소 영상도 공개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북한 군대가 파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우크라이- 2024.10.24 04:56
- 한국일보
-
백악관 “북한군 최소 3000명 러시아 동부 이동, 전장 투입 땐 사상 불가피”
안보소통보좌관, ‘북한 파병’ 공식 확인 “훈련 뒤 서부서 우크라와 교전 가능성” “배치되면 정당한 표적, 언어장벽 문제” 미- 2024.10.24 04:38
- 한국일보
-
美 백악관 "北, 최소 3000명 러 파병…북한군은 정당한 공격대상"
미국 백악관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고 우크라이나 전장에 군을 투입하면 피해를 볼 것이라고 북한에 23일(현지시간)- 2024.10.24 04:34
- 아시아경제
-
美 "북한군 3천명 러서 훈련중…우크라전 투입되면 정당한 표적"(종합)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하고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면- 2024.10.24 03:40
- 연합뉴스
-
美 "北 3000명 러 동부 이동…훈련 뒤 우크라와 교전 가능성"
미국 백악관은 23일(현지시간) 북한 병력이 러시아로 파병했으며 전투훈련을 마친 뒤 우크라이나군과 싸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4.10.24 03:07
- 중앙일보
-
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라…하루 세끼, 고기 제공"(종합)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우크라이나 당국은 23일(현지시간) 북한군 장병들에게 자국과 전투에 가담하지 말고 투항하- 2024.10.24 02:33
- 연합뉴스
-
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면 하루 세끼 고기반찬"…한국어 영상 공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전쟁에 파병된 북한 군인을 향해 본격적으로 심리전을 개시했다. 깔끔한 포로수용소를 보여주면서 "하루 세끼- 2024.10.24 02:09
- 중앙일보
-
우크라 “북한군 투항땐 하루 세끼 고기와 빵”… 한국어 심리전 돌입 [동영상]
우크라이나군이 조만간 전선 투입이 예상되는 북한군을 상대로 본격적인 ‘심리전’에 착수했다. 타국의 전쟁에 뛰어들어 괜한 희생을- 2024.10.24 01:31
- 조선일보
-
우크라이나 "북한군 투항하라…하루 세끼 제공"
▲ 국정원 "북한군 러시아 파병 위한 병력 이동 시작" 우크라이나 당국은 23일(현지시간) 북한군 장병들에게 자국과 전투에 가- 2024.10.24 01:18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