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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고액 노장 FA' 성공과 실패, 정근우-김주찬은?
[OSEN=이상학 기자] FA 실무자들에게 가장 곤혹스런 상대는 베테랑들이다. 실적과 명성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그것이 미래- 2018.01.3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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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제2의 이정후 찾아라" 전훈서 주목받는 신인은?
[OSEN=조형래 기자] ‘제 2의 이정후를 찾아라.’ 1년 농사를 시작할 시기가 왔다. KBO리그 10개 구단이 기나 긴 겨- 2018.01.3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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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2년차 징크스 울었던 이들, 2018 반전 노린다
[OSEN=최익래 기자] 소포모어 징크스는 어김없이 샛별들을 괴롭혔다. 극복에 성공한 사례도 있지만, 고개 숙인 이들도 있다.- 2018.01.2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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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한풀 꺾인 FA 광풍, 총액 700억원대 무너졌다
[OSEN=이상학 기자] 부익부 빈익빈, 2018시즌 FA 시장도 예외 없었다. 그런데 올해는 그 강도가 셌다. 적잖은 선수들- 2018.01.2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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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비FA 유격수 4총사, 연봉 서열과 라이벌 구도
[OSEN=한용섭 기자] 구단마다 올 시즌 연봉 재계약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비FA 유격수 4총사의 연봉 경쟁이 흥미롭다.- 2018.01.2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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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화끈한 예고편' 대체 외인 3인방, 기대되는 존재감
[OSEN=이종서 기자] 시즌 중간에 왔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대체 선수로 외국인 타자 3인방이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2018.01.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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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차가운 재자격 FA 시장…최정과 장원준은?
[OSEN=최익래 기자] 부익부빈익빈이 유달리 심해진 2018 프리에이전트(FA) 시장. '부'를 챙기는 선수들은 100억 원- 2018.01.1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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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채태인 롯데행, 해외파 특별지명 과거와 현재
[OSEN=손찬익 기자] 해외파 특별지명 출신 채태인이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롯데에 세 번째 둥지를 마련했다. 해외파 특- 2018.01.1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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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재계약률↑’ 안정감 찾아가는 외인타자 시장
[OSEN=김태우 기자] KBO 리그의 외국인 타자 시장이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외국인 확대 시행 이후 다소간의 시행- 2018.01.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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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고개숙인 신인왕 출신 3인방, 위풍당당 이미지 되찾을까
[OSEN=손찬익 기자] 평생 한 번 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왕 타이틀을 품에 안으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으나 이후 행보는 주춤하- 2018.01.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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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절치부심' 5강 탈락팀의 과감 투자…평준화 이어지나
[OSEN=최익래 기자] 가을야구에 실패한 다섯 팀의 겨울 행보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투자의 정도 차이는 있지만, 모두- 2018.01.0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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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외인들에게 무색한 2년차 징크스, 올해는 과연?
[OSEN=이상학 기자] 2년차 선수들에겐 '소포모어 징크스' 극복이 과제로 붙는다. 첫 해 성공으로 높아진 기대와 부담 또는- 2018.01.0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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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미리 보는 2019 FA, 쩐의 전쟁 승자는 누구?
[OSEN=이상학 기자] 2018 FA 시장에는 아직 8명의 선수들이 미계약 상태로 남아있지만 거의 폐장 분위기다. 대어급 선- 2018.01.0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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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 '이닝 주의보' KBO판 2018년 버두치 리스트는?
[OSEN=최익래 기자] 바야흐로 관리의 시대가 도래했다. 무엇보다 귀한 '영건 투수'의 어깨 관리는 필수다. 그 후보군은 누- 2018.01.0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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