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연예]팽현숙 순대국, 맛이 어떻길래…日 매출 1천만원 체인 70여개
• [사회]'길거리 폰번호따기' 시비붙어 난투극 사망…집행유예(종합)
• [국제]"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말에…코로나 감염 커플, 중환자실서 결혼
• [정치]박범계 "尹일가 수사 신속히…월성원전 수사 과잉 비판 있어"
• [경제]추락하는 인텔이 삼성전자에게…
• [사회]서울 대림동 남녀 2명 살해 용의자 구로동서 검거
• [연예]송민지♥임채홍, 결혼 5년 만에 부모됐다…오늘(23일) 득녀 "감격, 눈물" (종합)
• [연예]'정법' 나태주, 제작진까지 당황시킨 '인생 최대 위기상황'
• [정치]이낙연 "3차 재난지원금 충분치 않다··유연하게 민생돕겠다"
• [정치]허경영 향해 손가락질하면서 정책은 갖다 쓴다?

연예

• 1팽현숙 순대국, 맛이 어떻길래…日 매출 1천만원 체인 70여개
• 2송민지♥임채홍, 결혼 5년 만에 부모됐다…오늘(23일) 득녀 "감격, 눈물" (종합)
• 3'정법' 나태주, 제작진까지 당황시킨 '인생 최대 위기상황'
• 4이래서 수지, 수지 하는구나…리허설인데 눈부신 미모x노련한 퍼포먼스
• 5“4월26일 저 결혼합니다” 50세 박소현, 깜짝 결혼발표 상대는 누구?
• 6'19세 연하 이선아♥' 정재용 "아내, 아이 쉽게 낳아…바로 둘째?"
• 7“장광 딸 미자, 홍익대 4년 내내 장학금”…지상렬 발그레
• 8'51세' 박소현 "4월 26일 저 결혼합니다" 깜짝 결혼발표?..상대는 누구[종합]
• 9'정법' 나태주, 10년 사상 최초 '대탈주' 사건에 당황..인생 최대 위기
• 10이혜성, 결혼 말고 빵집 개업 준비? '전현무♥' 매일 먹겠네 [★해시태그]

스포츠

• 1'전설' 행크 애런 86세로 별세…바이든 "미국의 영웅" 추모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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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위로 뛰어 오른 전인지 "버뮤다 그린 적응 훈련했던 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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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1박범계 "尹일가 수사 신속히…월성원전 수사 과잉 비판 있어"
• 2이낙연 "3차 재난지원금 충분치 않다··유연하게 민생돕겠다"
• 3허경영 향해 손가락질하면서 정책은 갖다 쓴다?
• 4첫만남에 얼싸안은 박영선-우상호…경선전 시작
• 5박범계 "윤석열 검찰총장 일가 의혹 신속 수사"
• 6박범계 “윤석열 임기보장 언급 부적절…검찰 인사 함께 협의할 것”
• 7유시민, '檢 계좌 사찰 의혹' 돌연 사과…배경은?
• 8정부 "'위안부 판결', 日에 어떤 추가적 청구도 하지 않을 것"(전문)
• 9정부, 위안부 승소 판결에…"일본에 추가 청구 안 한다"[전문]
• 10유시민, 대권 도전한다?…갑작스런 '檢 사과문'에 설왕설래

사회

• 1'길거리 폰번호따기' 시비붙어 난투극 사망…집행유예(종합)
• 2서울 대림동 남녀 2명 살해 용의자 구로동서 검거
• 3보일러 다 고치고 나서야, 수리공에게 "나 코로나 확진자인데 검사 받아라"
• 4인터넷에 "文 살해하려고 권총 구입"…경찰, 진상 파악 나서
• 5"대통령 암살 위해 권총 구입" 온라인에 올라온 글…경찰 수사 착수
• 6전철 노인 폭행 중학생 붙잡았지만 '처벌 불가'...이유는?
• 7"허위사실 인정" 유시민…명예훼손 검찰수사 '미필적 고의' 인정될까
• 8한동훈 수사심위의 아침에 유시민 세가지 '거짓말'…"음해한 것"
• 9MBC "의식잃은 부하직원 4시간 방치" 세종시 연구원 사망사건 미스터리
• 10'그알' 정인이 사건 후속편, 23일 방송…신고 과정 속 진실 다룬다

경제

• 1추락하는 인텔이 삼성전자에게…
• 2"증시 버블 터질 때 됐다"…경고등 켜는 美월가(종합)
• 3테슬라 모델S는 ‘0원’…달라진 전기차 보조금은 수입차 차별일까? [김도형 기자의 휴일차(車)담]
• 4"비트코인 생명력은 정말…" 옐런 한마디에 폭락후 다시 3만달러대로
• 5'팬덤' 실패한 스마트폰…'고객 감동' 외친 LG의 선택과 집중
• 6"믿을 건 부동산?"…슈퍼리치가 주택보다 선호하는 이것
• 7테슬라, 차등보조금 발표에 '화들짝'…모델3 롱레인지 가격 내리나
• 8“1억 빌리면 매달 1000만원 갚는다는 건 억측” 신용대출 분할상환, 단계적 도입한다
• 9정부, '빚투'·'영끌' 신용대출 옥죄기…은행권, 대출 중단·한도 축소
• 10코스피 3000 넘어도…멈추지 않는 개인 매수세

국제

• 1"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말에…코로나 감염 커플, 중환자실서 결혼
• 2중국 학교서 또 흉기난동·인질극…범인 현장서 사살
• 3빌 게이츠, 코로나19 백신 맞았다 "65살 되면 받는 혜택"
• 4"삼성 미국에 반도체 공장 짓는다…19조 투입"-WSJ
• 5코로나 후유증으로 '후각 상실'한 가족, 안 걸린 딸 덕에 화재 피해
• 6친척 장례식 갔다가…코로나로 가족과 친척 16명 사망
• 7“마지막일지도 몰라”…‘코로나 감염’ 커플, 중환자실서 결혼식
• 8골프 경기중 공 찾다가 그만…나뭇가지 떨어져 사망한 남성
• 9골프 즐기던 50대 호주남성, 나무 아래 공찾다가 그만…
• 10"저는 죽은 것 같아요" 대통령에게 공개서한 보낸 대학생

IT

• 1"스마트폰 업계 큰 타격"…해외서도 LG폰 운명 주목
• 2"LG폰마저" 삼성 독주 굳힌다…좁아지는 선택권, 폰가격 오를까
• 3갤럭시S21 첫날 개통량 12만여대…전작 대비 20%↑
• 4쿠팡 골드박스, 가성비 좋은 '삼성 노트북 플러스2' 추가 할인 이벤트 1월 24일(일) 7시부터 25(월) 7시까지
• 5“흘린 밥알로…” 게장 맛집 망하게 한 ‘폭로’ 유튜버 라면으로 [IT선빵!]
• 6교통범칙금 위장에 불법 성매매로 `낚시`…“아이폰도 안심 못해”
• 7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간계획(1월 25~29일)
• 8“LG폰 살려야 ㅠㅠ”…가뜩이나 비싼 휴대폰 가격 더 오른다! [IT선빵!]
• 9건강한데도 불안하다면…“자신감 높여주는 근육운동을”[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10갤럭시S21 첫날 개통량 전작 대비 20%↑…“갤럭시S20 부진 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