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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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내 딸은 노력이라도 했지 조국 딸은 거저먹으려고…”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63·본명 최서원·사진)씨가 대법원 상고심 선고를 앞두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거론하- 2019.08.30 10:0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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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부탁한 적 없다'라던 최순실, 조국에 "무슨 힘 있어서 그러느냐"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를 앞두고 자신의 처지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교하며 억울- 2019.08.30 09:5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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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사건 배당에만 2주 이상…부패 전담재판부서 맡을 듯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대법원이 박근혜(67) 전 대통령과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 최서원(최순실·63) 씨의 재판- 2019.08.30 09:2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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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앞에선…"박근혜는 무죄" 지지자들 거리 행진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어제(29일) 대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무죄'라는 기존의 주- 2019.08.30 07:1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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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내 딸 노력했지만…조국 딸은 거저먹으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63·본명 최서원)씨가 선고 사흘 전인 26일 대법원에 조- 2019.08.30 06:4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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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총선前 사면? 재판 시간표 따라 선거판 요동
대법원이 29일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을 파기환송하면서 야권 일각에서 제기돼 온 '총선 전(前) 박 전 대통령 사- 2019.08.30 03: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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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박근혜 뇌물죄 분리 선고하라”…형량에 영향 미치나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재판- 2019.08.30 00:2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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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소수의견 “말 3필 소유권 최순실에게 안 넘어가, 승계청탁 없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29일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순실(63·본명 최서원)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지원한 말 세 마리가 뇌물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 2019.08.30 00: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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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국 딸, 거져 먹은 것 아니냐"... 선고 앞두고 자필 의견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 최순실(63)씨가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를 앞두고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2019.08.29 22:5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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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하늘이 슬퍼서 눈물 흘렸다” 조원진 “朴 죄 없다는 것 밝혀야”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에 대한 상고심 선고가 내려진 29일 서울 서초구 대- 2019.08.29 22:1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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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내 딸 유라, 메달따려 천신만고···조국 딸은 거저먹어"
최순실(63·본명 최서원)씨가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를 앞두고 사흘 전 대법원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 2019.08.29 21:5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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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선고 앞두고 최후진술 “조국은 무슨 힘 있어서…”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를 앞두고 자신의 처지와 조국 법무부- 2019.08.29 21:0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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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많은 국민이 허탈" vs 민주 "국민적 열망이 반영"…국정농단 대법판결 '상반'
여야는 대법원이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최순실 씨에 대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 2019.08.29 20:5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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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국은 무슨 힘 있어서"…선고 앞두고 최후진술서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를 앞두고 자신의 처지와 조국- 2019.08.29 20: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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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적 문제' 지적받은 박근혜 재판, 연말 마무리 전망
<앵커> 그럼 여기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그리고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오늘(29일) 대법원 판결 내용을 다시- 2019.08.29 20:2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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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국정농단' 정경유착 결론…"2심 다시 재판하라"
[앵커] [김명수/대법원장 : 이재용의 지배권 강화라는 뚜렷한 목적을 갖고 승계작업을 진행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승계 작업- 2019.08.29 20:1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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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요청" vs "국민 허탈"…여야 `국정농단 판결` 논평 엇갈려
여야는 29일 대법원의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결과를 두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2- 2019.08.29 19:3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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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박근혜 2심 파기환송…총선 전 사면 가능성도 제기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재판관 만- 2019.08.29 19:0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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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심리한 대법관들, 뇌물 법리 놓고 이견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 참여한 김명수 대법원장과 조희대 대법관 등 12명의 대법관은 각- 2019.08.29 18: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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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처분권 최순실에 이전 판단… 李 뇌물액 두 배 이상 늘어 [대법 '국정농단' 선고]
대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작업을 위해 삼성 측이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낸 지원금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2019.08.29 18:4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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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구입비, 뇌물로 보기엔”… 일부 대법관 “2심 판결 옳다” 반대 의견 [대법 '국정농단' 선고]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국정농단’ 상고심 선고에서 일부 반대 의견도 나왔다. 다수는 2심에서 무죄를 받은 ‘말 3마리’와- 2019.08.29 18:3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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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양형 분리… 처벌수위 높아질 듯 [대법 '국정농단' 선고]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 결과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 혐의에 대한 재판을 추가로 받게 되면서- 2019.08.29 18:3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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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파기환송에 시민단체 "이번엔 제대로 판결해야"(종합)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대법원이 29일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최순실- 2019.08.29 18: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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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 상식의 승리” 한국당 “국민 허탈하게 해” [대법 '국정농단' 선고]
29일 대법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등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연루자들에 대한- 2019.08.29 18:3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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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원하는대로…” 삼성 말 3필 소유권 이전 인정
[대법 ‘국정농단’ 파기환송] 삼성, 정유라 지원 명목 34억 구입… 이재용 2심 “삼성 소유” 뒤집어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 2019.08.29 18:26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