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동료 마약했나?’ 비수마, 환각제 복용하고 SNS에 자랑…구단 자체징계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 동료’ 이브 비수마(28, 토트넘)가 징계를 받는다. 비수마는 아산화질소(N20)를 풍선에- 2024.08.16 19:28
- OSEN
-
토트넘전 손흥민 막은 '초특급 유망주' 윤도영, 대전과 프로 계약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떠오르는 기대주 윤도영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대전은 16일 "미드핃더- 2024.08.16 18:28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파격 발언 "토트넘 레전드? 아직 아니야…우승 위해 뭐든 할 것"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클럽 레전드로 불리는 걸 거부했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2024.08.16 18:27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개막전부터 왼쪽에서 뛴다!’ 솔란케 원톱으로 출격…히샬리송 찬밥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개막전부터 가장 원하는 포지션에서 뛴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영국 레스터셔- 2024.08.16 17:03
- OSEN
-
현지 기자의 전망→'손흥민 PL 올해의 선수+토트넘 TOP 4 등극'…역사상 첫 아시아인 수상 나오나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영국 현지 기자가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PL) 올해의 선수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미러- 2024.08.16 14:50
- 인터풋볼
-
손흥민도 꾸중 안 하는데…토트넘 '빅찬스미스 FW' 충격의 테러 당하다→"왜 이렇게 골 찬스 놓치는 거요?"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티모 베르너가 식사 도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식사- 2024.08.16 14:37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EPL 대왕 된다!"…토트넘 방출설? 영국 전문가 SON '최고의 시즌' 예측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2024-2025 프리미어리그를 앞두고 여러 매체의 시즌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 주장- 2024.08.16 12:3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오픈 찬스 왜 자꾸 놓쳐?"…토트넘 FW, 밥 먹다가 '충격적 테러' 당하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충격적인 사건이 등장했다. 토트넘에서 빅찬스미스가 많아 비판을 받는 공격수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팬- 2024.08.16 10:23
- 엑스포츠뉴스
-
"토트넘 4강-손흥민 올해의 선수" 英 미러 12인 전문가 중 유일 1명 예상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4강-손흥민 올해의 선수". 미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2024-2025 시즌 프리미어- 2024.08.16 10:09
- OSEN
-
'손흥민 나와라!' 불법 베팅 혐의 뉴캐슬 MF, 28일부로 정치 처분 해제...토트넘전 복귀 가능성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산드로 토날리가 베팅 규정 혐의 위반으로 받았던 징계에서 돌아온다. 뉴캐슬은 15일(이하 한국시간)- 2024.08.16 09:55
- 인터풋볼
-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이 마지막일 수 있는 이유 [한준의 EPL리포트]
2015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한 손흥민(32)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열 번째 시즌(17일 개막)을 맞이한- 2024.08.16 09:00
- 한겨레
-
결국 손흥민 '불편한 동거' 개막전부터...'웃음가스 흡입' 비수마 징계→인종차별 MF 선발 가능성↑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이브 비수마가 개막전 징계로 나오지 못함에 따라,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선발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 2024.08.16 08:50
- 인터풋볼
-
"최대 2년 징역" 손흥민만 스트레스, '웃음 가스' 흡입 후, SNS 공개...토트넘, 구단 자체 징계 "개막전 출전 정지"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이브 비수마가 구단 자체 징계를 받았다. 토트넘 훗스퍼는 오는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 2024.08.16 05:55
- 인터풋볼
-
결국 돈에 넘어갔나... 손흥민보다 어린데 사우디 가다니! 'Here We Go' 기자 확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파울로 디발라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SPL) 승격팀 알 카디시아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2024.08.16 04:35
- 인터풋볼
-
유럽축구 개막… EPL 10시즌째 손흥민, 200 공격포인트 도전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할 유럽 프로축구 리그 2024∼2025시즌의 막이 올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16일 오전 2시- 2024.08.16 03:00
- 동아일보
-
손흥민 역대급 시즌 예고?…英 기자 "SON, 다음 시즌 EPL 올해의 선수상 탄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역대급 시즌을 보낼까. 손흥민이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2024.08.16 00:46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올해 득점에 달렸다, 토트넘서 뛸 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2·사진)이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번째 시즌을 맞는다. 토트넘은 오는- 2024.08.16 00:02
- 중앙일보
-
“민혁아 프리미어리그 힘들거야! 준비해야 돼” 양민혁 아끼는 손흥민의 진지한 조언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벌써부터 토트넘 후배 양민혁(18, 강원)을 챙겼다. 토트넘은 지난 달 28- 2024.08.15 22:57
- OSEN
-
손흥민 첫 우승 위해 '짠돌이' 레비가 달라졌다... '1130억' 솔란케 이어 추가 영입 고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다. 토트넘은 최근 '토트넘답지 않은' 행보를 보- 2024.08.15 22:56
- 인터풋볼
-
"손흥민, 챔스 진출 실패+토트넘 최다 득점자 자리 뺏길 것"... 현지 매체 예측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다가오는 시즌 토트넘 훗스퍼의 예상 성적이 나왔다. 토트넘은 돌아오는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 2024.08.15 21:50
- 인터풋볼
-
겸손한 캡틴 손흥민 “난 아직 토트넘 레전드 아니다. 반드시 할 일 남았다”
[OSEN=서정환 기자] 월드클래스를 스스로 부정한 손흥민(32, 토트넘)이 토트넘 레전드도 부인했다. 2015년 토트넘에 입- 2024.08.15 21:38
- OSEN
-
손흥민 '애착인형 2호' 생겼다…양민혁과 동갑 06년생, SON 품에 '쏙'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아치 그레이가 주장 손흥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파페 사르에 이어 손흥민의 두 번째 '애착인형- 2024.08.15 21:34
- 엑스포츠뉴스
-
클롭 NO 그래서 '손흥민 스승'…'WC 개최국' 미국, 포체티노 선임 '초읽기'→클린스만 이후 역대급 네임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은 아니지만 미국이 세계적인 지도자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 2024.08.15 21:32
- 엑스포츠뉴스
-
양민혁에게 경고한 손흥민, 무서울 정도로 냉정한 이유... 데뷔 시즌 아픔 때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양민혁에게 경고했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통 '스퍼스 웹'은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2024.08.15 20:17
- 인터풋볼
-
'승리와 발전 이끌 감독' 찾아 나선 미국, '손흥민 스승' 포체티노와 계약 초읽기
[OSEN=정승우 기자] 변화를 천명한 미국 축구 대표팀이 '손흥민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2) 감독과 계약을 앞뒀다.- 2024.08.15 19:52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