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강인 골맛 팡팡.. 이제는 황희찬 차례
■ ‘PL 4번째 시즌’ 황희찬, 세 시즌 동안 호흡 맞췄던 네투와 재회! 울버햄튼은 첼시 상대 4연승 도전 ■ 맨시티 상대로- 2024.08.25 17:15
- 스포티비뉴스
-
'주장의 품격' 손흥민 "내 골은 판 더 펜의 골…환상적인 수비수가 내 뒤에 있어서 감사해"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멀티골을 기록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 토트넘은 24일 오후 11시(- 2024.08.25 16:35
- 인터풋볼
-
손흥민 1-0 영국언론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슈퍼스타는 위기에 강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고작 한 경기에 방출설, 에이징커브설, 오만하다- 2024.08.25 16:30
- 스포티비뉴스
-
'양민혁 경쟁자' 손흥민 파트너로 데뷔 성공…감독도 칭찬 "정말 기대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윌슨 오도베르(19)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러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2024.08.25 16:11
- 스포티비뉴스
-
방출 언급했던 英 매체는 틀렸다...‘멀티골’ 터뜨린 손흥민,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존경받는 선수가 될 것”
완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2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08.25 15:40
- 스포츠월드
-
손흥민 충격 발언 "일찍 패스했으면 죽여버렸을 것"…DF 판더펜에 왜 이런 말 했나?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자신의 추가골을 도운 미키 판더펜이 일찍 패스했다면 죽였을 거라고 농- 2024.08.25 15:25
- 엑스포츠뉴스
-
우승 없어도 '토트넘 전설' 손흥민…포스테코글루 "레전드에 정해진 기준 없어"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클럽 레전드 등극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24.08.25 14:33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개막전서 시즌 1·2호골 폭발… 에버턴에 4-0 완승
토트넘의 손흥민(32)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두 번째 경기에서 시즌 1, 2호 골을 나란히 신고했다. 손흥- 2024.08.25 14:02
- 동아일보
-
손흥민 ‘멀티골’, 이강인 ‘연속골’, 이영준 ‘데뷔골’…홍명보, 대표팀 명단 발표 앞두고 미소
“토트넘의 전설이 되고 싶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23일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2024.08.25 13:34
- 세계일보
-
손흥민 x 9.2년 = 토트넘 레전드 공격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살아있는 레전드 경지에 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혹평을- 2024.08.25 13:30
- 스포티비뉴스
-
'누가 손흥민 감히 의심해?'…'멀티골' SON 토트넘 최고 평점→"훌륭한 압박+똑똑한 마무리"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성실한 압박과 완벽한 마무리로 2골을 터트리면서 비난하던 이들을 침묵- 2024.08.25 13:27
- 엑스포츠뉴스
-
이러니 'SON톱'을 포기 못한다…"손흥민, 전방 압박이 가장 뛰어난 선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멀티골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 2024.08.25 12:32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과 진한 포옹 "이건 네 골이야"...손흥민, 골 넣고 동료까지 챙겼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은 자신의 두 번째 득점이 미키 판더펜이 전부 만들어준 골이었다고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수- 2024.08.25 11:33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에게 가랑이 굴욕→연속 실점…잔디 위 '철푸덕' 충격에 '고개 못 들고 좌절'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의 수난 시대였다. 조던 픽포드(30)가 손흥민에게 두 방을 얻어맞고 잔디- 2024.08.25 11:02
- 스포티비뉴스
-
"이제 겨우 한 경기, 시즌은 길다" 손흥민, 데뷔전 '띠동갑' 향한 칭찬과 조언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2)이 팀 주장이자 같은 포지션 선배로서 데뷔전을 치른 윌손 오도베르(20, 이상 토트넘)에- 2024.08.25 10:59
- OSEN
-
'부진?' 손흥민 미쳤다, 1·2호골 작렬...토트넘 에버턴 4-0 대파 '홈 개막전 대승'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리그 개막전에서 부진했다는 비판을 받은 손흥민이 홈에서 열린 시즌 첫 번째 경기에서 시즌 1·2호골- 2024.08.25 10:29
- 엑스포츠뉴스
-
이강인-손흥민 나란히 득점포→이제 황희찬... 동료와 적으로 만나는 첼시전 '선발 유력'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황희찬이 페드로 네투와 만난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5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 2024.08.25 10:25
- 인터풋볼
-
'미친 질주→손흥민 골 AS' 판 더 펜, 생각마저 SON과 판박이 "이번 시즌 우승 원해"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도 우승을 원하듯, 미키 판 더 펜도 우승을 바라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후 11- 2024.08.25 09:50
- 인터풋볼
-
"레전드 되고파" 손흥민 이미 레전드입니다…포스테코글루 "존경받은 선수 될 것" 인정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최근 화제가 됐던 손흥민의 발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4.08.25 09:35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두 골 폭발…평점 9점 에이스의 자격 보여줘
손흥민이 두 골을 폭발시키며 토트넘 홋스퍼의 대승을 이끌었다. 왜 자신이 토트넘 주장이고 에이스인지 제대로 보여주며 경기 최우- 2024.08.25 09:19
- 서울신문
-
손흥민 안방 개막전 멀티골…포스테코글루 “존경받는 선수 될 것”
안방 개막전 멀티골 작렬.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엄지를 치켜세울 수밖에 없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해결사였다. 토트넘의 주장 손- 2024.08.25 08:59
- 한겨레
-
미친 쇄도로 골 넣은 SON, 두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미소..."야, 나 손흥민이야"
[OSEN=이인환 기자] 이름만 보면 신뢰가 간다. 토트넘은 2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2024.08.25 08:50
- OSEN
-
"패스하지마! 죽여버릴거야" 손흥민, 판더벤 50M 질주→시즌 2호골 털어놨던 솔직한 심정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 홈 개막전에서 시즌 1호골·2호골을 연달아 터트리며- 2024.08.25 08:42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이런 대기록도 세웠다!…EPL 멀티골 20회 달성→현역 중 SON 포함 '딱 3명'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멀티골의 사나이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 손흥민은 몰아치기에 탁월한 소질을 갖고 있다. 독일 분데스- 2024.08.25 08:36
- 엑스포츠뉴스
-
"내게 패스하면 널 죽여버릴 거야" 손흥민, '73m 미친 질주' 반 더 벤 보고 든 생각
[OSEN=강필주 기자] "내게 패스하면 널 죽여버릴 거야.' 손흥민(32)이 자신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내준 미키 반 더 벤(- 2024.08.25 08:26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