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배하라'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축하…"대단한 선수"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프리미어리그가 손흥민(31‧토트넘 훗스퍼)의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축하를 보냈다. 프리미어- 2023.12.13 11:50
- 인터풋볼
-
로메로 '살인태클' 빨간 불…"손흥민이 관리해야" 영국 매체 지적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갑작스러운 부진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퇴장당한 '나비효과'라는 말이 적지 않다.- 2023.12.13 10:58
- 스포티비뉴스
-
태극기 펄럭!...'뉴캐슬전 1골 2도움' 손흥민, 유럽 5대리그 평점 TOP10 진입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미친 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유럽 5대리그 평점 TOP10에 선정됐다. 축구통계매체 '소파 스코어'- 2023.12.13 10:50
- 인터풋볼
-
뉴캐슬전 승리는 '어린이' 덕분?! 손흥민의 '인싸' 에스코트 키즈 화제...경기 전 '팔굽혀펴기'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손흥민의 에스코트 키즈가 화제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2023.12.13 10:36
- 스포티비뉴스
-
"홀란? 살라? NO"...PL 최고의 피니셔는'통계 비웃은' 손흥민이다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가장 날카로운 결정력을 뽐내고 있다. 영국 '- 2023.12.13 06:38
- OSEN
-
'성공률 64.3%' 손흥민, 토트넘 최고 PK 키커 아니다...케인보다 높은 성공률 보유한 키커는?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최고의 페널티킥(PK) 키커는 누구일까. 토트넘 훗스퍼는 11일 오전 1시 30분(- 2023.12.13 05:35
- 인터풋볼
-
제2의 ‘케인 사태’는 없다…손흥민과 재계약 준비하는 토트넘, 레전드 길로 가는 캡틴손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캡틴 손’을 놓치지 않을 생각이다.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2023.12.13 00:01
- 스포츠서울
-
득점 1위→압박 1위→'찬스 만들기'도 1위…아, 손흥민 당신은..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의 팀으로 거듭났다. 한편으론 손흥민이 빠지면 큰일 나는 팀이 됐다. 손흥민이 소속- 2023.12.12 23:10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측면이동? 제일 잘하니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진심... "손흥민이 최고의 마무리"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 측면이동? 제일 잘하고 그 곳에서 기회가 생겼다". 90min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토- 2023.12.12 18:39
- OSEN
-
'홀란-살라 나와!' 손흥민-황희찬, 기대득점 1-2위 등극... "PL 최고의 피니셔"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기대득점 1, 2위를 기록했다. 풋볼 365는 12일(이하 한국- 2023.12.12 17:39
- OSEN
-
[오피셜] '1골 2도움' 손흥민, 토트넘 팬 선정 뉴캐슬전 MOM…16경기 중 '5번째'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손흥민(31)이 토트넘 훗스퍼 팬들이 선정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최우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토트- 2023.12.12 16:55
- 인터풋볼
-
"케인 있을 때부터 연습"...PK 못 차던 손흥민, 토트넘 새 키커 지목! "골 더 많이 넣겠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해리 케인이 있을 때부터 연습을 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 2023.12.12 14:56
- 인터풋볼
-
'부족했던 프랑크푸르트전, 맨유전에서 제대로 보여줄게' 독기 품은 케인, 손흥민도 '좋아요'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해리 케인이 달라진 바이에른 뮌헨을 약속했다. 뮌헨은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2023.12.12 10:40
- 인터풋볼
-
PL 최다 골 레전드도 '엄지 척' 손흥민, 8시즌 연속 PL 10골↑완성...앙리와 어깨 나란히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기록의 사나이’ 손흥민이 8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 수 득점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2023.12.12 09:11
- 스포티비뉴스
-
'뉴캐슬전 1골 2도움+MOM' 손흥민, EPL 16R 이 주의 팀 '제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뉴캐슬전 1골2도움 원맨쇼를 펼쳐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힌 손흥민이 정작 프리미어리그 공식 이주의- 2023.12.12 09:01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도움' 받은 히샤를리송·우도기, EPL 16라운드 베스트 11
▲ EPL 16라운드 베스트 11 토트넘 '캡틴' 손흥민의 도움으로 골 맛을 본 히샤를리송과 데스티니 우도기가 잉글랜드 프로축- 2023.12.12 08:03
- SBS
-
'손흥민 도움' 받은 히샤를리송·우도기, EPL 16라운드 베스트11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토트넘 '캡틴' 손흥민의 도움으로 골 맛을 본 히샤를리송과 데스티니 우도기가 잉글랜드 프로축- 2023.12.12 06:43
- 연합뉴스
-
손흥민, EPL 8년 연속 10호골 달성 쾌거→역대 7번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8년 연속 10골 이상 터트린 선수로 등극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2023.12.12 06:09
- 엑스포츠뉴스
-
[오피셜] 히샬리송, 우도지 포함 PL 16R 이주의 팀 공개!...근데 '1골 2도움' 손흥민이 없다?
[인터풋볼] 이종관 기자 =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 이주의 팀이 공개됐다. 손흥민의 이름이 없어 큰 의문이 남는다. P- 2023.12.12 05:00
- 인터풋볼
-
손흥민 1골 2도움 맹활약, 토트넘 6경기 만에 승리
‘캡틴’ 손흥민(31)이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토트넘을 부진의 늪에서 구해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2023.12.12 00:02
- 중앙일보
-
3G 2골 3도움 폭발!…손흥민, EPL 5번째 '이달의 선수' 기회 잡나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다른 유럽 빅리그와 달리 12월이 가장 바쁘다. 20개팀 모두 12월에만- 2023.12.12 00:00
- 엑스포츠뉴스
-
'1골 2도움' 맹활약!→포스테코글루 '피셜' "손흥민을 최전방이 아닌 측면으로 뺀 이유는..."
[인터풋볼] 이종관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측면에 배치한 이유를 설명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1일 오전 1시- 2023.12.11 23:00
- 인터풋볼
-
손흥민 통산 어시스트, 토트넘 역대 1위? 너무 잘 돕다보니…‘반짝 해프닝’
‘캡틴’ 손흥민(31·토트넘)의 리더십은 이제 골과 도움을 가리지 않는다. 도움으로도 토트넘 역사를 새로 쓸 일이 머지않았다. 손흥민은 11일 영국 런던- 2023.12.11 22:08
- 경향신문
-
큰 산 ‘우뚝’, 두 손 ‘활짝’…손흥민, EPL 역대 7번째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금자탑
측면 공격수로 복귀 ‘왼쪽 지배’ 우도기·히샤를리송에 ‘택배 AS’ 자신이 얻어낸 PK 가볍게 성공 1무4패 빠졌던 팀 살리며- 2023.12.11 22:08
- 경향신문
-
보자마자 염화미소+두 팔 쫘~악.. 손흥민, 'GOAT 추앙 고백' 고든과 다정한 포옹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1, 토트넘)이 자신을 추앙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던 후배와 진한 포옹을 나눴다. 손흥민은 1- 2023.12.11 21:38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