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입니다, 토트넘과 협상 중단해주세요"…SON 뭐 때문에 '스톱' 외쳤나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과에 대한 여파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재계- 2024.03.26 09:22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의, 손흥민에 의한, 손흥민을 위한…‘구단 철학까지 바꿀’ 토트넘→‘찐’레전드 대우 예약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이정도면 ‘찐’이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과의 재계약 현황이- 2024.03.26 09:04
- 스포츠서울
-
"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 약속" 토트넘, 손흥민과 종신 계약 맺는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토트넘 전설 자리를 굳힌다. 손흥민이 사실상 토트넘 종신 계약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2024.03.26 09:04
- 스포티비뉴스
-
세븐일레븐, 손흥민·황희찬 골드카드 포함한 파니니 카드 출시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세븐일레븐은 오는 2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니니 카드의 스페셜 버전인 'EPL- 2024.03.26 08:30
- 연합뉴스
-
손흥민, 英 언론 선정 올타임 축구선수 93위 랭크…네이마르-살라보다 높은 순위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언론에서 선정한 역대 축구선수 순위에서 93위에 자리했다. 영국- 2024.03.26 07:57
- 스포츠서울
-
손흥민이면 다르지! 30대와 장기 계약 안 하는 토트넘, 레비 회장의 결단 → 사실상 종신급 연봉↑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구단의 기조를 바꾼다. 손흥민(31)을 지키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가 온힘을 기울인다. 영국 언론- 2024.03.26 07:46
- 스포티비뉴스
-
좀 있으면 '손흥민 코치'로?…백업 DF+석사 공부+코치 연수 '3중생활'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손흥민의 동료이자 웨일스 대표팀 주장인 벤 데이비스가 선수 생활을 하며 석사 학위까지 공부하고 있- 2024.03.26 07:45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이강인 선발 조합 다시…방콕 원정 ‘화합의 브로맨스’ 특명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불화를 딛고 다시 손잡은 한국 축구의 ‘현재’ 손흥민(32·토트넘)과 ‘미래’ 이강인(23·파리- 2024.03.26 07:01
- 스포츠서울
-
SON, 구단 철학까지 바꾼다!…토트넘, '30대' 손흥민과 장기 계약 추진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 손흥민이 구단 정책까지 바꿨다. 토트넘 홋스퍼가 이례적으로 30대인 선수에- 2024.03.26 06:52
- 엑스포츠뉴스
-
젠장, 또 형이야...태국서 엄청난 손흥민 인기 요인, 바로 '호날두' [방콕 현장]
(엑스포츠뉴스 방콕, 김정현 기자) 태국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인기는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 다웠다. 하지만 놀랍게도- 2024.03.26 06:45
- 엑스포츠뉴스
-
'찰칵하면 손흥민+亞 최고' 이런 선수 또 없습니다... "재계약 앞둔 SON, 훌륭함 넘어 뛰어난 홍보대사"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1, 토트넘)과의 재계약은 상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25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의- 2024.03.26 06:44
- OSEN
-
[태국 포착] BTS, 봉준호, 손흥민 렛츠고...아이돌 못지않은 엄청난 인기
[인터풋볼=하근수 기자(방콕)] 아이돌 못지 않은 엄청난 인기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 2024.03.26 06:40
- 인터풋볼
-
[방콕 NOW]9년 전 라자망갈라에서 무회전 프리킥 골 손흥민, 이재성과 또 보여줘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이성필 기자] 한국전을 앞둔 태국 방송 뉴스에는 연일 손흥민이 등장한다. 태국 최대 스포츠 채널- 2024.03.26 05:55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별 걸 다하네'…EPL 30대 선수 베스트11 뽑혔다→"토트넘의 아이콘"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30세 이상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영국 더풋볼페이스풀은 25일(한국시간)- 2024.03.26 05:45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이 토트넘의 주장이 된 이유가 있네! "레버쿠젠에서 온 날부터 인기쟁이였어"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주장이 된 이유가 있었다. 토트넘 훗스퍼 팬 커뮤니티인 '스퍼스웹'은 25일(이하 한국시간)- 2024.03.26 05:40
- 인터풋볼
-
손흥민보다 1살 많은데…EPL 명예의 전당 후보로, 먹튀 아닌 왕이었구나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라리가에선 '최악의 먹튀'로 꼽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선 왕 대접을 받고 있다- 2024.03.26 00:45
- 엑스포츠뉴스
-
[방콕 NOW]"손흥민은 아시아의 온리 원", 태국의 눈은 '캡틴 SON+이강인'에게로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이성필 기자] "손흥민 어디 있어요?" "이강인은 축구화 무슨 색깔이에요?" 태국 언론의 관심은- 2024.03.25 22:02
- 스포티비뉴스
-
1년 동안 극심한 통증 참았다.. 손흥민 동료, 발가락 골절에도 '투혼' 발휘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2)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27, 이상 토트넘)가 발가락이 부러지는 고통을 참고 경기를 뛰- 2024.03.25 20:48
- OSEN
-
손흥민 재계약 향한 英 언론의 분석, "돈이 문제가 아냐, 당장 진행시켜"
[OSEN=이인환 기자] "최고 대우는 당연하다". 영국 '부트룸'은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재계약은 토트넘 여름 이적- 2024.03.25 19:44
- OSEN
-
토트넘, 세리에A서 '손흥민 도우미' 구한다…"435억에 완전 영입할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시선은 이적 시장을 향해 있다. 영국 매체 '풋볼 트렌스퍼'는 25일(이하- 2024.03.25 19:15
- 스포티비뉴스
-
[태국 현장] "자신감 부족해 보였던 손흥민, 하지만 언제든 득점할 선수" 태국 기자가 평가한 한국
[인터풋볼=하근수 기자(방콕)] 태국 기자가 바라본 지난 한국전은 어땠을까.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 2024.03.25 18:40
- 인터풋볼
-
다니엘 레비 최종 결단…"손흥민 사우디 오퍼 싹 다 거절"→토트넘 레전드 확정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홋스퍼 회장이 결단을 내렸다. 손흥민과 재계약하기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제- 2024.03.25 17:02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온다”…태국서 한국전 암표 10배까지 ↑
오는 26일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 2024.03.25 15:54
- 세계일보
-
무더위 속 태국 원정…이강인-손흥민 합작포 나올까
변수는 많다. 하지만 정공법으로 간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6일 저녁 9시30분(한국시각) 방콕의 라자망- 2024.03.25 14:33
- 한겨레
-
“한국에 슈퍼스타 쏘니 있지만 태국이 이긴다!” 태국방송까지 등장한 경계대상 1호 손흥민 [오!쎈 방콕]
[OSEN=방콕(태국), 서정환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32, 토트넘)이 태국방송까지 등장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 2024.03.25 12:58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