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손흥민, SNS 통해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 드는 기간...주장으로써 자랑스러웠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3월 A매치 일정 이후 소감을 밝혔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2024.03.27 21:13
- 인터풋볼
-
손흥민 쾌거! 세계축구사 100대 선수 선정...SON 93위-메시 1위-호날두 10위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영국 매체가 축구계 올타임 레전드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선정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2024.03.27 20:40
- 엑스포츠뉴스
-
[오피셜] '손흥민vs김민재' 성사...토트넘, 뮌헨과 한국 아닌 런던에서 맞붙는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과 김민재가 만난다. 토트넘 훗스퍼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텀은 8월- 2024.03.27 19:35
- 인터풋볼
-
한국 축구 '정식 감독' 자리 있는데…손흥민 써봤던 무리뉴 "국가대표팀 감독 하고 싶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이 다음 스텝으로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27일(한국시간) 유- 2024.03.27 19:33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이강인에 따뜻한 조언까지 "5천만 국민, 강인이의 양말까지 관찰한다...모범 되면 좋겠어" [오!쎈 방콕]
[OSEN=방콕(태국), 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이강인(23, PSG)에게 '스타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조언- 2024.03.27 19:02
- OSEN
-
손흥민·이강인 포옹에 이천수 “우리가 꼭 보고 싶었던 장면”
전직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갈등을 겪었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이- 2024.03.27 18:02
- 세계일보
-
곧 BBC '비피셜 뜰 조짐', 英 스카이스포츠 "손흥민 재계약 공식제안 협상 중"…토트넘 레전드 대우한다! 1년 연장 계약 파기 → 역사상 첫 장기 재계약 추진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영국 굵직한 매체에서 손흥민(31)과 토트넘 홋스퍼 사이에 긍정적인 기류를 확인했다. 토트넘이 구- 2024.03.27 17:33
- 스포티비뉴스
-
“웰컴 백 준호!”...이강인과 포옹한 손흥민, ‘절친’ 손준호 복귀까지 챙겼다
친구의 복귀를 누구보다 반겼다.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2024.03.27 16:30
- 스포츠월드
-
손흥민 득점 후 "웰컴백 준호" 외쳤다...절친 손준호 귀국 환영
"웰컴 백 (손)준호!"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2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 2024.03.27 15:55
- 중앙일보
-
中 구금서 풀린 손준호…'동갑내기' 손흥민, 골 넣고 외쳤다 "웰컴 백 준호"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손흥민도 동갑내기 친구의 무사귀환을 반겼다.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 2024.03.27 15:13
- 스포티비뉴스
-
'언성히어로' 이재성 진가 재확인한 2연전…손흥민도 "과소평가됐다" 인정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태국과의 2연전을 통해 이재성(32·마인츠05)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연속 공격포- 2024.03.27 14:45
- 엑스포츠뉴스
-
'1103억 먹튀' 토트넘으로 '또또또' 돌아온다…6년 계약+손흥민급 연봉, 레비의 흑역사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로부터 '먹튀'라고 불리는 탕귀 은돔벨레(갈라타사라이)가 다시 원 소속팀으로 돌- 2024.03.27 13:45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골 세리머니서 “웰컴백 준호” 외쳐… “이러니 반할 수 밖에”
[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웰컴백 준호!” ‘캡틴’ 손흥민(토트넘)은 골을 넣자마자 손준호를 떠올리고 그의 이름을 외쳤다- 2024.03.27 13:22
- 스포츠서울
-
‘손흥민과 극적인 포옹’ 이강인은 왜 경기 후 인터뷰가 없었을까? [오!쎈 방콕]
[OSEN=방콕(태국), 서정환 기자] 골을 합작한 뒤 손흥민(32, 토트넘)과 극적인 포옹을 한 이강인(23, PSG)은 왜- 2024.03.27 13:01
- OSEN
-
[영상] 이강인 돕고 손흥민 쾅! 격한 포옹…"오랜만에 안아봐 귀엽다"
(서울=연합뉴스) 황선홍호가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갈등의 중심에 섰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합작골- 2024.03.27 12:02
- 연합뉴스
-
"웰컴백 준호!" 골 넣은 손흥민, 손준호 귀국 환영 세리머니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웰컴 백(Welcome Back) 준호!"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26일(- 2024.03.27 11:26
- 연합뉴스
-
'골 합작+앙금X 보여준' 손흥민-이강인, 태국에서 곧장 소속팀으로... K리그 11명+김문환은 韓으로
[OSEN=노진주 기자] '태국전 승리 주역' 손흥민(31, 토트넘)과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은 곧장 소속팀으로 돌아간- 2024.03.27 11:07
- OSEN
-
“빨리 보고 싶어서 눈물까지 나왔어요!” 손준호 석방에 ‘92라인’ 김진수와 손흥민도 울었다! [오!쎈 방콕]
[OSEN=방콕(태국), 서정환 기자] ‘친구’ 손준호(32)의 극적인 석방소식에 ‘92라인’ 친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2024.03.27 11:04
- OSEN
-
'손흥민 골 도운 이강인' 프랑스 현지에서도 화제!! "둘 사이 문제 잘 해결한 좋은 방법"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을 다루는 매체가 이강인(23, PSG)과 손흥민(31, 토트넘)의 합작골- 2024.03.27 10:45
- OSEN
-
[스브스픽] 이재성·손흥민 연속골…태국에 3대0 완승
초반 위태롭던 분위기는 선발 명단에 복귀한 이강인 발끝에서 확 바뀌었습니다. 전반 19분, 이강인이 절묘하게 찔러준 공을 조규- 2024.03.27 09:56
- SBS
-
손흥민-이강인 포옹 장면 “보고 또 봐도 흐뭇”
[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대한민국 국민들이 웃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달려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안기는 장- 2024.03.27 09:51
- 스포츠서울
-
'손흥민-이강인 완벽 봉합' 황선홍 감독, 레전드의 책임감 완벽 증명[오!쎈방콕]
[OSEN=방콕(태국), 서정환 기자] 무거운 짐을 짊어진 황선홍 감독이 자신의 책무를 잘 해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2024.03.27 09:23
- OSEN
-
마음고생했던 손흥민 "웰컴 백 준호"…김진수는 "빨리 만나고 싶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이 대표팀 동료이자 1992년생 친구 손준호의 석방을 환영했다.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2024.03.27 09:10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태국 선수들과 하나하나 얘기했다"...현지 매체가 주목, SON 인기 어디까지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뒤 태국 선수들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손흥민은 26일(한- 2024.03.27 08:44
- 엑스포츠뉴스
-
이강인 도움에 활짝 웃은 손흥민 "5천만 국민의 모범 돼야"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흡족한 미소를 얼굴에 머금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비롯한 대표팀 동료들을 칭찬했습니다.- 2024.03.27 07:44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