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똑바로 관리해라, 왜 자꾸 밑으로 내리니?"…英 매체 "포스테코글루, 아스널이 벌벌 떠는 SON 잘 써야" 쓴소리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손흥민 활용법에 관한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토- 2024.04.17 16:25
- 엑스포츠뉴스
-
'매번 비슷한 느낌이네' 24-25시즌 토트넘 홈킷 유출, 손흥민이 입으면 어떨까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다음 시즌 손흥민이 착용할 유니폼이 유출됐다. 축구 용품 매체이자 유니폼 소식 전달로 유명한 '푸티- 2024.04.17 14:50
- 인터풋볼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친구 같은 부모? 그건 직무 유기죠"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흔히들 자식에게 친구 같은 부모가 되어 줘야 한다고들 하는데 저는요, 그거 직무 유기라고- 2024.04.17 13:49
- 연합뉴스
-
손흥민 혼냈다가 역으로 혼난다! "포스테코글루, 손흥민 제대로 사용해야" 현지 언론 지적→"아스날이 제일 두려워하는 선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에 대한 제대로 된 활용법이 필요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테어 골드 기자는 1- 2024.04.17 13:10
- 스포티비뉴스
-
"SON 득점왕→이게 토트넘 클래스" 손흥민과'콩가루'첼시는달랐다..."함께하는 원팀이었어"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는 달랐다. 첼시의 페널티킥(PK) 쟁탈전 덕분에 손흥민(32, 토트넘)의 득점왕- 2024.04.17 13:01
- OSEN
-
트로피만 남았다 "31세 손흥민, 토트넘에서 어떤 타이틀이든 간절히 원해야"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손흥민은 타이틀을 위해 굶주려야 한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훗스퍼 HQ'는 17일(한- 2024.04.17 12:56
- 인터풋볼
-
英도 주목하는 ‘손흥민 활용법’, 언제까지 원톱으로 뛰게 할건가…‘윙어로 뛸 때 주연 맡는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뉴캐슬에 충격적인 대패를 당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에 적신- 2024.04.17 12:22
- 스포츠서울
-
'박지성, 이영표, 손흥민 그리고 이강인' 코리안리거 4번째 UCL 4강 진출 '세리머니 이모저모'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이강인이 코리안리거 발자취를 따라갔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2024.04.17 11:52
- 인터풋볼
-
손흥민아니다, 알리 "함께 했던 토트넘 동료 중 최고는…"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오랫동안 함께 했던 델리 알리가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를 치켜세웠다. 알- 2024.04.17 11:00
- 스포티비뉴스
-
SON 살아야 토트넘이 산다..."북런던 더비에 손흥민 제발 왼쪽으로 돌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최고의 손흥민이 돼야 최고의 토트넘 홋스퍼가 될 수 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이 17일(한국시- 2024.04.17 10:56
- 엑스포츠뉴스
-
'역대급 고된 일정' 앞둔 손흥민, "난 이제 20대가 아니다"...노련함 더해 '위기', '기회'로 바꿀까
[OSEN=정승우 기자] "항상 정직하고 모범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영국 '풋볼 런던'은 16일(이하 한국시간)- 2024.04.17 10:19
- OSEN
-
"슬퍼 보였던 손흥민, 왼쪽에서 빛나...보다 많은 공간 필요" 물음표 쏟아지는 'TOP SON'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는 손흥민을 백분 활용해야 한다.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가 치열하다. 우- 2024.04.17 09:55
- 인터풋볼
-
손흥민살아야 토트넘도 산다..."왼쪽에서 빛나는 SON, 그가 베스트여야토트넘도 베스트"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4위 싸움도 북런던 더비 승리도 결국엔 '캡틴' 손흥민(32) 활용법에 달렸다. 토트- 2024.04.17 09:30
- OSEN
-
hy,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브랜드 모델로 손흥민 발탁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hy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의 브랜드 모델로 축구선수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4.04.17 09:10
- 연합뉴스
-
손흥민은 트로피 놓치고 '펑펑' 울었다... 바르셀로나 제압→'자신감 UP' 이강인, SON도 못 이룬 '챔스 정상' 도전ing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3)이 '별들의 무대' 우승 여정을 이어간다. 한국인 선수로는 박지- 2024.04.17 07:50
- OSEN
-
"손흥민 가운데 그만 써! 왼쪽에 놔야 토트넘이 산다"…英 언론, 아스널전 앞두고 강력 촉구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경기인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서는 결국 캡틴 손흥민의- 2024.04.17 07:46
- 엑스포츠뉴스
-
북런던 더비 앞두고 손흥민 사용법 주목! 英 매체 "SON은 좌측 윙어로 나올 때 슈퍼스타"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의 사용법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2024.04.17 07:26
- 인터풋볼
-
"손흥민과 토트넘을 보고 배워라!" 첼시 내분 사태에..."토트넘은 SON의 득점왕을 돕기 위해 노력"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첼시의 내분 사태에 손흥민이 소환됐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6일(한국시간) “첼시와 에버- 2024.04.17 07:10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토트넘에 희생당하고 있어"…영국 매체, 'SON 부진' 원인에 감독 전술 지목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적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원래 자리인 측면으- 2024.04.17 06:31
- 엑스포츠뉴스
-
'이게 된다고?' 日 구보 vs 韓 손흥민, 다음 시즌 EPL서 붙나?... 리버풀, 구보 위해 882억 바이아웃 지불할 태세
[OSEN=노진주 기자] '이강인 절친' 구보 다케후사(22, 레알 소시에다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연결- 2024.04.17 06:29
- OSEN
-
손흥민과 미국서 맞대결?…'SON 절친', 2026 북중미 WC 복귀 정조준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으로 날린 델레 알리의 향후 목표는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와 월드컵 출전이다.- 2024.04.17 00:21
- 엑스포츠뉴스
-
'SON 희생 멈춘다' 토트넘 결심에 베르너만 비상..."손흥민 측면 복귀→위기에 빠뜨릴 것"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캡틴' 손흥민(32)의 재능 낭비를 막기 위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완전- 2024.04.17 00:15
- OSEN
-
손흥민과 함께 뛸 줄 알았는데…스펜스, 올여름 토트넘 떠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토트넘에선 잊혀진 이름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제드 스팬스가- 2024.04.16 22:30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은 최전방 훈련이 안돼 있잖아, 히샬리송을 써" 전 PL 공격수의 주장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제대로 된 훈련이- 2024.04.16 20:15
- OSEN
-
손흥민이 왜 거기? 레버쿠젠 120년 만에 첫 우승날 무슨 일
독일 프로축구 바이어 레버쿠젠이 창단 120년 만에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우승을 거둔 경기에서 일부 팬이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고- 2024.04.16 14:38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