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런던더비 패배’ 손흥민의 작심비판 “토트넘 수많은 찬스 날려…세트피스 강화해야”
[OSEN=서정환 기자] ‘북런던 더비’에서 패한 손흥민(32, 토트넘)이 토트넘 전술을 작심하고 비판했다. 토트넘은 28일- 2024.04.30 10:22
- OSEN
-
북런던 더비 패배 후폭풍, 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생각이 다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의 희비를 가른 건 세트피스였다. 가뜩이나 멈춘 장면에서 약점을 드러내는 토- 2024.04.30 09:11
- 스포티비뉴스
-
아스날 못 넘었다... 고개 숙인 '주장' 손흥민과 '감독' 포스테코글루, "세트피스 더 강해져야+세부적 완벽함 반드시 필요해"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31)과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58)이 아스날전 패배 후 공개적으로 팀의 개선점을- 2024.04.30 08:21
- OSEN
-
'2경기 7실점' 손흥민과 토트넘, 리버풀-맨시티 잡아야 한다… 감독은 "로메로 본받아라" 강조
[OSEN=정승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59)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쓴소리를 내뱉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9일(이하- 2024.04.30 06:01
- OSEN
-
'리그1 우승 쾌거' 이강인 - '빅4 희망↓' 손흥민, 같은 날 엇갈린 '韓 국대 선후배' 희비
[OSEN=노진주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후배'의 희비가 엇갈렸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3)은 프랑스 리- 2024.04.30 00:07
- OSEN
-
"이거 진짜 역겹네" 손흥민? 외데가르드? 정체가 뭐지...현지에서 논란된 동양인 복장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현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동양인이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2024.04.29 22:45
- 인터풋볼
-
손흥민에게 침투 패스 찔러줄 '제2의 매디슨'올까..."885억에 토트넘이 데려간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에게 패스를 줄 수 있는 새로운 미드필더가 올까. 우크라이나 매체 ‘sportUA'는 29일- 2024.04.29 22:43
- 스포티비뉴스
-
'역시 글로벌 스타' 손흥민, 그릴리쉬-비니시우스와 트릭샷+프리스타일 대결까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세계적인 음료 광고에 출연, 글로벌 스타임을 증명해 보였다. 펩시는 29일(- 2024.04.29 22:20
- OSEN
-
손흥민 '16호골'에도…멀어져 가는 '챔스 티켓'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4.04.29 21:09
- SBS
-
손흥민도 인정한 아스널 공격 "공중볼과 세트피스, 치명적이더라"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공중볼과 세트피스에서 강하더라."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이 고개를 숙였다. 토트넘은 28일(이하- 2024.04.29 21:03
- 스포티비뉴스
-
‘와르르’ 수비→2연속 대량실점→적신호 켜진 UCL 진출…16호골에도, 손흥민이 웃지 못한 이유[SS런던in]
[스포츠서울 | 런던=고건우 통신원·강예진 기자] 리그 16호 골에도 웃지 못했다. 손흥민(31)의 토트넘이 차기시즌 유럽축구- 2024.04.29 15:32
- 스포츠서울
-
손흥민-이강인 다툼 보도했던 英 더선 또 폭로 "클롭 감독 vs 살라 충돌 이유 → 선발 제외에 폭발 → 악수 거부 무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에서 잠깐 소동이 있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과 모하메드 살라가 충돌했다. 둘 사이에 미묘한- 2024.04.29 14:05
- 스포티비뉴스
-
패배속 빛난 '강철 심장' 英 매체, 2-3 패배에도 손흥민에 7점 부여..."전반전 찬스는 아쉬웠어"
[OSEN=정승우 기자] 실망스러운 패배 속 리그 16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32, 토트넘)이 평점 6점을 부여받았다. 손흥민- 2024.04.29 13:04
- OSEN
-
'세트피스에서만 2실점' 북런던 더비 패배에 손흥민, "우리 더 집중하고 강해져야 해" 강조
[OSEN=정승우 기자] "우린 세트피스에서 강해져야 한다." 영국 'BBC'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 2024.04.29 11:09
- OSEN
-
'아스날 킬러 증명' BBC, "손흥민 PK 때 아스날 두려웠을 것" 칭찬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 두려웠을 것". 손흥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04.29 11:02
- OSEN
-
"실망스럽다"…손흥민 16호골 터뜨렸지만 패배 "우리는 더 잘해야 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득점에도 무릎을 꿇고 말았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 2024.04.29 10:30
- 스포티비뉴스
-
영국 최대방송사 "SON, 북런던더비 토트넘 선수 중 최고 활약"…정작 손흥민은 작심발언 "패배에 고통스럽다, 팀이 더 발전해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은 최전방과 윙어를 오가며 제 몫을 다했다. 후반전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페널티 킥으- 2024.04.29 09:50
- 스포티비뉴스
-
토트넘, 36년 만에 '치욕'→'주장' 손흥민 "아주 실망했다…더 잘해야"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홈 북런던 더비에서 연패를 당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손흥민이 2- 2024.04.29 09:47
- 엑스포츠뉴스
-
'득점포에도 화난' 손흥민, "그런 골 내주면 힘들어!!" 아쉬움 폭발
[OSEN=우충원 기자] "그런 골 내주면 힘들어!". 손흥민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 2024.04.29 09:12
- OSEN
-
'16호 골' 손흥민 "아스날전 패배 실망스러워…더 잘해야 한다"
▲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 패배에 짙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손흥- 2024.04.29 08:38
- SBS
-
"PK 득점 제외하면 힘든 경기" 16호골에도 웃지 못한 손흥민, '무난한 평점 6점'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손흥민이 이번에도 웃지 못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2024.04.29 08:20
- 인터풋볼
-
'16호 골' 손흥민 "아스널전 패배 실망스러워…더 잘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패배에 짙은 아쉬움을- 2024.04.29 08:15
- 연합뉴스
-
'20번째 북런던더비'에서 리그 16호골 손흥민, 평범한 평점 6점..."PK 이외엔 영향력 없었다"
[OSEN=정승우 기자] 리그 16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32, 토트넘)이 평점 6점을 부여받았다. 손흥민은 28일 오후 10- 2024.04.29 08:15
- OSEN
-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 토트넘, 손흥민 PK 득점에도 아스날에 2-3 패배...UCL 진출 '적신호'
[OSEN=정승우 기자] 중요한 길목에서 '라이벌'을 만난 토트넘 홋스퍼가 패배의 쓴맛을 느꼈다. 토트넘 홋스퍼는 28일 오후- 2024.04.29 08:01
- OSEN
-
“핑계NO, 실점 줄여 결과 챙겨야”…16호 골에도, ‘와르르 수비’에 웃지 못한 손흥민의 쓴소리 [SS런던in]
[스포츠서울 | 런던=고건우 통신원·강예진 기자] “핑곗거리보다는, 실점 줄여서 결과를 챙겨와야.” 토트넘은 28일 오후(한국- 2024.04.29 07:55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