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세 손흥민, 올 시즌 벌써 47경기 소화...英은 에이징 커브 걱정 "SON 스스로 방법 찾을 것"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현지에서 조금씩 손흥민의 에이징 커브에 대해 걱정하는 눈초리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3시 3- 2024.05.03 23:40
- 인터풋볼
-
손흥민 안 간다고요…지긋지긋 '사우디 이적설' 또 등장, 토트넘은 대형 계약 준비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또 등장했다. 알이티하드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하메드 살라를 영- 2024.05.03 22:43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시즌 종료 후 토트넘 재계약 체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이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간다. 올시즌이 끝나면 토트넘과 재계약에 합의해 연장 계약에- 2024.05.03 19:27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이 축알못?…'SON 100% 옳았다'→감독의 오만+고집→토트넘 또 세트피스 실점 '눈물'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은 '축알못(축구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아니다. 손흥민이 옳았다. 세트피스에 신경 쓰지- 2024.05.03 17:4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부끄러운 줄 알아, 주장 맞아?"…느닷없는 SON 저격 '봇물' 왜?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토트넘이 부진한 가운데 주장 손흥민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경기력 때문은 아니다. 첼시와의- 2024.05.03 15:44
- 엑스포츠뉴스
-
토트넘 핵심 MF도 '손흥민이 옳소!'…"세트피스 엄청 집중해야"→포스텍 반대파 추가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평소 손흥민을 존경하는 것으로 유명한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파페 사르도 팀의 세트피스 수비 문제- 2024.05.03 14:34
- 엑스포츠뉴스
-
찰로바 유니폼 안에 있던 SON? 손흥민 기습숭배는 아니었다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첼시의 트레보 찰로바 유니폼 속에 'SON'이 적힌 문구가 쓰여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 2024.05.03 13:4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말이 맞아' 토트넘 미드필더도 "세트피스 중요합니다"…포스텍 반대 의견 나온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트피스에 대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주장 손흥민의 생각이 엇갈린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 2024.05.03 12:41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김민재 부진? 클린스만 좀비 축구 때문"…英 매체 "아시안컵 이후 수준 급락"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최근 경기력을 올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부진- 2024.05.03 12:30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말 안 듣더니, 세트피스 수비 수준은 강등권…포스테코글루 고집불통으로 3연패 수렁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또 세트피스야?' 토트넘 홋스퍼의 실점 루트는 뻔하다. 필드골보다 세트피스에서 골을 허용하는 게- 2024.05.03 11:47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말이 옳았다...‘세트피스 수비 구멍’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멀어졌다
세트피스가 또 발목을 잡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4.05.03 11:06
- 스포츠월드
-
아...손흥민에게 또 혼나겠네! 후반 추가시간 '최악의 크로스' 작렬...토트넘 힘빠지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경기의 흐름을 바꿔주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4.05.03 10:34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지적-첼시전 완패'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패배 내 책임"-세트피스 언급 NO
[OSEN=우충원 기자] 첼시에 완패한 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패배에 대해 인정했다. 다만 세트피스에 대해서는 언급하- 2024.05.03 10:29
- OSEN
-
'손흥민 클래스' 인정을 안해주네…英 매체, 런던 베스트 11 선정→SON 제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최근 부진의 여파일까?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런던 베스트 11에서 탈락했다. 영국 스포츠배- 2024.05.03 10:23
- 엑스포츠뉴스
-
"트로피 없으면 역대 최고 亞 선수로 평가될까?"...매 시즌 좌절하는 손흥민 향한 팬의 걱정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역대 최고 아시아 선수로 불릴 수 있을까."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2024.05.03 08:54
- 인터풋볼
-
'풀타임 뛰고도 허탈한 손흥민'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UCL 사실상 포기 수준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시즌 막판 3연패 늪에 빠졌다. 토트넘 캡틴 손흥민- 2024.05.03 08:51
- 엑스포츠뉴스
-
2년 만의 챔스행 어려워졌다… 손흥민 침묵 토트넘, 첼시에 패배
손흥민(32)이 침묵한 토트넘이 첼시와의 대결에서 패했다. 2년 만의 챔피언스리그 무대 복귀도 사실상 물건너갔다. 토트넘은 3- 2024.05.03 08:44
- 중앙일보
-
‘또 세트피스 악몽’ 손흥민의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 ‘UCL행 희박’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이 첼시에 완패,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이 희박해졌다.- 2024.05.03 08:24
- 스포츠서울
-
9실점 3연패…‘와르르’ 토트넘, 손흥민도 ‘슈팅 제로’ 침묵
토트넘 수비가 구멍이 뚫렸다. 또 3경기 연속 멀티 골을 얻어맞으며 3연패 했다. 3경기 9실점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34경- 2024.05.03 08:16
- 서울신문
-
"20살 선수에 쩔쩔, 악몽 꿨다"...윙어 손흥민도 실패! 풀백 낯선 유망주에도 꽁꽁 묶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풀백이 주 포지션이 아닌 20살 유망주를 상대로 고전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토트넘 훗스퍼- 2024.05.03 07:50
- 인터풋볼
-
"90분 내내 영향력 없었다. 특히 전반 45분 조용했어" 굴욕 평점받은 '슈팅 0개' 캡틴 손흥민
[OSEN=노진주 기자] '첼시전 침묵' 손흥민(31, 토트넘)이 영향력 없었단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3일 오전 3시 30- 2024.05.03 07:43
- OSEN
-
사실상 자포자기...손흥민 동료, 첼시전 패배 후 "우리 챔피언스리그 못 나간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을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보지 못할 확률이 높아졌다.- 2024.05.03 07:05
- 인터풋볼
-
"실점 못 막았다" 억지 비판도, 손흥민 향한 혹평 릴레이...평점 4점→"영향력 없었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윙어 손흥민도 실망스러웠고 혹평이 이어졌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영- 2024.05.03 06:50
- 인터풋볼
-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첼시에 져 3연패…더 멀어진 4위 탈환
▲ 첼시와 경기 중인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은 첼시와의- 2024.05.03 06:35
- SBS
-
'풀타임 소화' 손흥민, '옛 스승' 포체티노에 제대로 간파당했다... 첼시전 '슈팅 0회' 굴욕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1, 토트넘)이 슈팅 0개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2024.05.03 06:10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