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대기록에도 웃지 못했다…"고통스러운 순간, 더 강해져야"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자신의 대기록 수립에도 웃을 수 없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0경기 출전, 그리고- 2024.05.06 10:45
- 엑스포츠뉴스
-
패배에도 '대기록'은 '대기록',...손흥민, 리버풀 상대 연속 5경기 골맛 본 역대 두 번째 선수
[OSEN=정승우 기자] 제이미 바디(37, 레스터 시티)와 손흥민(32, 토트넘) 단 둘 뿐이다. 통계 전문 사이트 '스쿼카- 2024.05.06 10:29
- OSEN
-
"손흥민-요리스도 그러더니".. 로메로-에메르송 충돌에 4년 전 기억까지 소환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선수들이 충돌하자 4년 전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의 말다툼이 다시 소환됐다. 토트넘은 6일(한국- 2024.05.06 10:15
- OSEN
-
'결국 손흥민만 제 몫' 고군분투, "토트넘에 늦은 희망을 줬다" 英 매체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에 늦은 희망을 줬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 2024.05.06 10:03
- OSEN
-
손흥민, 리버풀 천적 입증…EPL 역대 단 2명 보유 '대기록 달성'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리버풀 상대 천적임을 입증했다. 손흥민이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에 있는 안필드에- 2024.05.06 09:36
- 엑스포츠뉴스
-
'300번째 경기서 120호골' 손흥민, "도전하고 싸울 준비 해야 한다"
[OSEN=우충원 기자] "도전하고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 2024.05.06 08:57
- OSEN
-
토트넘 4연패 수렁에 손흥민 "고통스러운 순간, 더 강해져야"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0경기 출전·120골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웠으나 토트넘의- 2024.05.06 08:45
- 연합뉴스
-
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토트넘 4위 가능성↓
▲ 손흥민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300번째 경기에서 120호 골을 신고했으나 소속팀 토- 2024.05.06 08:33
- SBS
-
EPL 300번째 출전+통산 120호골에도 패배에 웃지 못했다…손흥민 “기록보다 어떻게 하면 팀에 도움이 될까 생각”[SS현장]
[스포츠서울 | 리버풀=공동취재단·박준범 기자] “어떻게 하면 팀을 위해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손- 2024.05.06 08:30
- 스포츠서울
-
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 대기록…그러나 토트넘 '4위 가능성' 사실상 사라져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골잡이 손흥민이 자신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300번째 경기에- 2024.05.06 08:20
- 엑스포츠뉴스
-
런던 지역지도 '손흥민 활용법' 지적..."중앙에선 반 다이크 못 괴롭혀" 평점 6점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평범한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각) 영국- 2024.05.06 08:15
- OSEN
-
또다시 역사 쓴 손흥민, PL 300경기+120골에도 패배 막지 못했다... 리버풀에 2-4 패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골을 터뜨렸지만 토트넘 훗스퍼의 패배는 막을 수 없었다. 토트넘은 6일 오전 0시 30분- 2024.05.06 08:00
- 인터풋볼
-
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토트넘 4위 가능성 사실상 사라져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300번째 경기에서 120호 골- 2024.05.06 07:50
- 연합뉴스
-
‘EPL 300전+120호골’ 손흥민. 토트넘 4연패는 막지 못했다… 멀어진 4위
대기록 달성, 하지만 웃을 수 없었다.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 2024.05.06 07:41
- 스포츠월드
-
'리버풀 2-4 대참사→충격 4연패에도' 손흥민 전격 옹호 "포스테코글루 감독 첫 시즌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후반기 '고집불통 전술'로 비판을 받고 있다. 리버풀 원정길에서 패배로- 2024.05.06 07:00
- 스포티비뉴스
-
대기록에도 침울한 손흥민 "토트넘 가장 어려운 순간...고통과 패배 받아들여야"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리버풀 원정에서 충격패를 당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올 시즌 가장 힘든 순간을 맞이하고 있- 2024.05.06 06:33
- 엑스포츠뉴스
-
빛바랜 손흥민의 PL 300경기+120호 골...바디 이후 리버풀 상대 5G 연속골 기록+평점 2위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웃을 수 없었다. 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2024.05.06 05:45
- 인터풋볼
-
[PL REVIEW] '손흥민 톱에서 윙어로 이동→EPL 300경기 만회골' 토트넘, 리버풀에 2-4 패…20년 만에 충격 4연패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이 프리미어리그 300경기 대기록을 세웠다. 후반전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추격에 불씨를- 2024.05.06 02:24
- 스포티비뉴스
-
[PL 리뷰] '손흥민 리그 17호 골 폭발!+통산 300 경기 자축포' 토트넘, 리버풀에 2-4 패...사실상 4위 경쟁 끝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통산 300번째 경기에서 120호 골을 작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2024.05.06 02:23
- 인터풋볼
-
손흥민 EPL 120호골 터졌다!...'레전드' 제라드와 어깨 나란히, 공동 22위 등극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자신의 프리미어리그(PL) 통산 120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리버풀의- 2024.05.06 02:08
- 엑스포츠뉴스
-
'부진' SON 파트너 벤치행...부담 커진 손흥민, 토트넘 대반전 이끌까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최근 부진에 빠진 손흥민의 파트너 제임스 매디슨이 벤치에 앉았다. 손흥민의 부담감이 커진 가운데 최- 2024.05.06 00:09
- 엑스포츠뉴스
-
[PL 라인업] 손흥민, 'EPL 300경기 출전' 대기록 완성…리버풀 원정 'SON톱' 선발-토트넘 라인업 발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캡틴' 손흥민(31)이 프리미어리그 300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토트넘 구단 역사상 3번째 30- 2024.05.05 23:33
- 스포티비뉴스
-
[PL 라인업] 손흥민, PL 300번째 경기 선발 출격...토트넘-리버풀 명단 공개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300번째 경기에 나선다. 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 2024.05.05 23:32
- 인터풋볼
-
"손흥민과 뛰는 건 놀라운 일" 언급했던 토트넘 MF, 주전 도약 1시즌 만에 떠날까?...실력에 의문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이브 비수마를 매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5일(한국- 2024.05.05 22:55
- 인터풋볼
-
손흥민, 또 대기록 작성 '눈 앞'...토트넘 3번째 'EPL 300경기' 출전 금자탑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또 하나의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다가오는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 출전할 경우- 2024.05.05 21:45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