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한 시즌 돌아본 '캡틴' 손흥민 "주장으로서 부족…팬분들 덕분에 이겨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주장 완장을 팔에 두르고 한 시즌을 치렀다. 전반기 초반 상승세가- 2024.05.26 13:18
- 스포티비뉴스
-
무려 20골 10도움! '손흥민급' 대성공→"올여름 이적 없다" 충성심도 '대박'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급 포지션 변경으로 대성공을 거뒀다. 영국 매체 ‘미러’는 26일(한국시간) “제로드 보웬은- 2024.05.26 12:27
- 스포티비뉴스
-
토트넘, SON 기습 숭배! '35경기 17골' 손흥민 득점 기록 조명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의 득점 기록을 조명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공식 계정을 통해 "202- 2024.05.26 11:47
- 인터풋볼
-
멈추지 않는 팬 사랑! '토트넘 캡틴' 손흥민 "덕분에 어려운 순간, 힘든 순간 넘겼다"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 2024.05.26 07:56
- 인터풋볼
-
손흥민 “응원해준 팬들 감사···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선수 될 것”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번째 시즌을 마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내년- 2024.05.25 21:07
- 경향신문
-
손흥민이 전한 속마음+감사 인사 "힘든 순간 있었는데 팬들 덕분에..."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잊지 않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손흥민이 2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메시지- 2024.05.25 20:56
- 스포티비뉴스
-
"행복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트넘서 '구르고 구른' 손흥민, 팬들에게 감사 인사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023-24시즌을 마친 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2024.05.25 19:55
- 엑스포츠뉴스
-
시즌 마친 손흥민 "내년엔 더 성숙하고 성장하겠습니다"
▲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들어서며 팬 향해 손 흔드는 손흥민 한국 축구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 2024.05.25 19:16
- SBS
-
시즌 마친 손흥민 "내년엔 더 성숙하고 성장하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축구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9번째 시즌을 마- 2024.05.25 19:04
- 연합뉴스
-
손흥민과 함께하고 싶어요... '11골 반짝' SON 파트너, 잔류 원한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히샬리송이 토트넘 훗스퍼에 남기를 원한다. 히샬리송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2024.05.25 17:00
- 인터풋볼
-
“손흥민은 대단한 선수이자 더 훌륭한 사람” 리버풀팬까지 손흥민 인성에 반하다
[OSEN=서정환 기자] “도저히 싫어할 수가 없는 선수다!” 토트넘의 호주 친선전 후에 인터뷰를 사양한 손흥민(32, 토트넘- 2024.05.25 14:22
- OSEN
-
"베르너 남았으면" 그저 SON 희망일 뿐... 토트넘, '손흥민 오른팔' 영구 영입 가능성↓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에 남고 싶어 하는 '손흥민 백업' 티모 베르너(28)의 잔류는 희망적이지 않은 분위기다. 유럽- 2024.05.25 13:29
- OSEN
-
[PL POINT] SON이 실망스러웠다고?...3번째 10-10, PL 120골 돌파! '손흥민은 전설을 썼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다시 한번 이름을 남겼다. 토트넘 훗스퍼는 2023-24시즌 프리미어- 2024.05.25 09:05
- 인터풋볼
-
“손흥민은 아주 위험한 선수...골 넣었다면 우리 우승 못할 뻔” 맨시티 4연패 주역도 인정했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은 여전히 아주 위험한 선수다!” 손흥민은 개인통산 세 번째 ’10-10’ 시- 2024.05.25 07:58
- OSEN
-
손흥민 "GK라도 뛰겠다"→포스테코글루"SON 3명이 필요해!"...결론은 "중앙·측면 다 뛴다"
[OSEN=고성환 기자]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과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서로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영국- 2024.05.25 06:24
- OSEN
-
손흥민, 드디어 숨통 트이나? 8골 '첼시 유스' 주시하는 토트넘... 그럼 베르너는?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허드슨-오도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2024.05.24 22:46
- 인터풋볼
-
'네가 손흥민 좀 도와라'… 토트넘, SON 단짝 '리그 8골' FW 낙점→"생각할 필요도 없는 영입"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시즌 8골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 영국 가디언은 24일(한국시- 2024.05.24 21:40
- 엑스포츠뉴스
-
와! 손흥민, 맨유 브페와 '환상 콤비' 될 뻔…토트넘 몸값 깎다가 '또' 놓쳤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호흡하는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모습, 이뤄졌다면 어땠을까. 무너지는 맨유를 혼자- 2024.05.24 20:24
- 엑스포츠뉴스
-
'PL 260골' 역대급 공격수도 고민한 'SON 딜레마'..."손흥민, 사카보다 잘하는데"→올해의 팀은제외
[OSEN=고성환 기자] 앨런 시어러의 마지막 선택은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아니었다. 그가 고민 끝에 손흥민을 프리- 2024.05.24 20:18
- OSEN
-
손흥민이 토트넘 최고 아니었나? "기량 뒤처졌다"... 올해의 선수 SON 외면한 英매체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이번 시즌 토트넘 훗스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가 아니라는 평가다. 토트넘의 202- 2024.05.24 19:41
- 인터풋볼
-
'손흥민이 빠지다니' EPL 레전드가 뽑은 '베스트 11'…"최전방에 홀란드·왓킨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의 전설적 공격수 앨런 시어러가 뽑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베스트- 2024.05.24 18:02
- 스포티비뉴스
-
'SON=히샬리송·존슨이라니' 손흥민, 시즌 평점 8→공동 4위...토트넘 1위 주인공은?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2023-2024시즌 총 평점으로 8점을 받았다. 1위의 주인공은 따- 2024.05.24 17:02
- OSEN
-
포스텍 감독, "손흥민 3명만 있으면!!!"... "손흥민 윙어 둘, 공격수 하나면 문제 해결"
[OSEN=우충원 기자] "3명의 손흥민 있으면 문제 없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캡틴' 손흥민(32)을- 2024.05.24 15:59
- OSEN
-
손흥민, 시어러가 뽑은 올 시즌 EPL 베스트 11서 빠져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의 전설적 공격수 앨런 시어러가 뽑은 잉글랜드 프리- 2024.05.24 15:41
- 연합뉴스
-
'손흥민 EPL 레전드 맞나' 논란 종식…'260골 역대 최다' 시어러 또 칭찬 "아무리 생각해도 SON"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직도 깨지지 않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보유자 앨런 시어러가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를- 2024.05.24 15:22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