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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미사에서 걸어서 한강으로, 8년 만에 풀린 주민숙원

    하남 미사강변도시 주민 숙원사업 ‘한강연결 보행육교’가 추진 8년 만에 첫 삽을 떴다. 개통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12일 경기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1일 미사강변중학교와 미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경연결 보행육교 주민설명회와 착공식에 참석했다. 미사강변도시는 한강과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양양고속도로에 가로막혀 도보로는 한강공원에 접근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하남시는 2018년부터 통행로 개통을 추진했으나, 사업 대상지 내 고압 가스관로 등 지장물 처리 문제와 사업비 부담 등이 걸림돌로 작용해 난항을 겪었다. 국회의원 시절부터 해당 현안 해결에 나섰던 이현재 하남시장은 취임 후 2023년 주민설명회를 통해 보행육교 형태 건립키로 주민 의견을 모았다. 이후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 및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수십 차례에 걸친 협의를 이어가며, 자재와 공법 심의는 물론 설계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전문가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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