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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라진 ‘쥴리 벽화’ 문구…논란 커지자 자진 삭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로 추정되는 내용의 벽화가 논란이 된 지 하루 만에 문구가 지워졌다. 벽화 일대가 아수라장이 되는 등 혼란이 커지자 건물주 측은 자진해 삭제했다.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그려진 대권 주자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전 한 건물 관계자가 벽화의 글자를 흰색 페인트로 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오전 8시 30분께부터 서울 종로구 관철동 한 중고서점 앞은 유튜버들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뤘다. 보수 성향의 유튜버들은 차량 2대로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김씨의 얼굴을 본뜬 듯한 한 여성의 얼굴 그림과 함께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는 내용이 적힌 벽화 앞에 세워 가려놓고 1인 시위를 했다. 진보 성향의 유튜버들도 몰려와 “불법시위”라고 지적하며, 생중계를 이어갔다. 벽화 앞을 막아선 차량으로 일대가 혼잡이 발생하자 종로구청 주차 관리 담당자가 과태료 부과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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