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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리아 신정부 구성 환영…"시리아인 통합번영 노력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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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
[시리아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외교부는 31일 최근 시리아 신정부가 구성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정부는 시리아인들의 안정과 통합, 번영을 위한 노력에 함께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구 세력 간 무력 충돌로 유혈사태를 겪은 시리아 과도정부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새로운 과도정부 내각 명단을 발표했다.

외무장관과 국방장관 등 요직을 장악한 알샤라 대통령의 측근 그룹이 유임된 가운데, 첫 여성 각료이자 시리아의 종교적 소수파인 기독교 그룹 출신인 힌드 카바왓 사회노동부 장관이 발탁된 것은 시리아의 통합 가능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인사로 해석됐다.

정부는 시리아와 수교에 잠정적으로 합의한 뒤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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