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 들어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월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5% 가까이 급증한 건데요.
비상이 걸린 경찰이 한달간 안전장비 미착용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시장 골목을 빠져나오는 오토바이를 경찰이 멈춰 세웁니다.
운전자는 모자만 썼을 뿐 안전모는 쓰지 않았습니다.
<현장음> "안전장구 미착용 단속되셨습니다. 범칙금 2만 원 발부됩니다."
또 다른 운전자는 가까운 거리라 방심하다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안전모 미착용 운전자> "(평소에 헬멧 안 쓰고 다니셨어요?) 아뇨, 쓰고 다녔어요. 바로 앞에 간다고 급해가지고…"
최근 3년간 줄어들던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올 들어 두 달간 전년 대비 45%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사망자의 40%는 안전모를 쓰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망사고가 크게 늘자 경찰은 4월 한 달간 전국에 걸쳐 안전모를 쓰지 않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우선 서울 시내 16곳을 포함해 전국의 사고 다발 지점 47곳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나설 예정입니다.
턱끈을 제대로 차지 않는 등 안전모 착용방식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도 단속하고 단속을 피해 달아나는 경우도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박현철/ 서울 동대문경찰서 교통안전2팀 경사> "이륜차 운전자는 주행 중 신체가 노출돼 있는 만큼 사고 시 부상 위험성이 매우 큽니다. 꼭 안전수칙을 준수해주시길…"
경찰은 안전한 오토바이 운행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진경입니다.
영상취재 기자 이대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올 들어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월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5% 가까이 급증한 건데요.
비상이 걸린 경찰이 한달간 안전장비 미착용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운전자는 모자만 썼을 뿐 안전모는 쓰지 않았습니다.
<현장음> "안전장구 미착용 단속되셨습니다. 범칙금 2만 원 발부됩니다."
또 다른 운전자는 가까운 거리라 방심하다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최근 3년간 줄어들던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올 들어 두 달간 전년 대비 45%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사망자의 40%는 안전모를 쓰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망사고가 크게 늘자 경찰은 4월 한 달간 전국에 걸쳐 안전모를 쓰지 않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턱끈을 제대로 차지 않는 등 안전모 착용방식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도 단속하고 단속을 피해 달아나는 경우도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박현철/ 서울 동대문경찰서 교통안전2팀 경사> "이륜차 운전자는 주행 중 신체가 노출돼 있는 만큼 사고 시 부상 위험성이 매우 큽니다. 꼭 안전수칙을 준수해주시길…"
경찰은 안전한 오토바이 운행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기자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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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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