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04 (금)

김기형 전 메리츠證 사장, 스톡옵션 차익 등 148억 수령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장원재 대표 보수는 19억 3519만원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 모습. 2024.1.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김기형 전 메리츠증권 사장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차익을 포함한 148억 5121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31일 메리츠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기형 전 사장은 급여 5억 원과 상여 20억 7000만 원, 스톡옵션 행사이익 22억 6441만 원, 기타 근로소득 28억 5630만 원, 퇴직소득 71억 6050만 원을 수령했다.

김 전 사장은 지난 2018년 2월 28일 메리츠증권으로부터 부여받은 스톡옵션 200만 주를 받았다. 2027년까지 한 주당 5150원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현금결제형 방식으로 받게 된다. 그가 아직 행사하지 않고 보유 중인 물량은 120만 3537주다.

장원재 대표이사 사장은 19억 3519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급여 5억 원과 상여 14억 1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100만 원 등을 더한 액수다.

이외 김경성 전 부장은 89억 9243만 원을,황태형 전 부사장은 53억 9846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윤창식 영업이사는 46억 4507만 원, 칼 코쉬니스키 전 전무가 42억 562만 원을 받았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