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올해 과제 공모…85.5억원 규모 3개 컨소시엄 선정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과제 공모는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시 단위의 대규모 실증을 통한 효과성 검증 및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 AI 알고리즘과 모델을 기기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AI 기술로 △빠른 서비스 △데이터 보안 △사용자 최적화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특히 AI 반도체·모델의 발전으로 온디바이스 AI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이 더욱 용이해지고 일상 및 산업 적용이 확산됨에 따라 해당 분야가 국산 AI 반도체의 새로운 시장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다 다양한 분야의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발굴을 위해 1단계(2025~2026년)와 2단계(2027~2028년)로 나눠 진행한다.
CNN은 이미지 분석에 주로 활용되는 인공지능으로, 다양한 환경 및 인프라에서 고성능 AI 비전 모델 기반의 서비스 실증에 활용횐다.
아울러 2단계가 시작되는 2027년 새로운 공모를 통해 선정될 컨소시엄은 멀티 모달, 생성형 AI 지원이 가능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등을 중심으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의 상세 내용을 안내하기 위한 사업 설명회도 다음달 9일 세종시 마이스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