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대표는 어제(29일) 이번 화재로 전소된 경북 의성군 고운사와 인근에 위치한 임시대피소 등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이재민에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산불 진화 작업 도중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고 박현우 기장의 분향소와 경북 안동에 마련된 산불 재난 희생자 시민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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