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다각도 협의 중…정해진 부분 없어"
[서울=뉴시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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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배상윤)는 지난달 문 전 대통령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을 통보했다.
현재 검찰은 문 전 대통령 측과 조사 방식 등을 조율 중이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옛 사위인 서모씨가 타이이스타젯에 채용된 것을 두고 대가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검찰은 다혜씨도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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