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경북 5개 시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을 발생 일주일만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산불은 정오 기준 94%까지 오른 뒤 영덕과 영양 지역에 비가 계속 내리면서 주불 진화가 빠르게 이뤄졌습니다.
경남 하동은 오전 9시쯤 21km 길이의 화선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리산 권역에 남은 5km 가량 화선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상호]
경북 산불은 정오 기준 94%까지 오른 뒤 영덕과 영양 지역에 비가 계속 내리면서 주불 진화가 빠르게 이뤄졌습니다.
경남 하동은 오전 9시쯤 21km 길이의 화선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리산 권역에 남은 5km 가량 화선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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