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정한 의대생 복귀시한 마지막 날인 오늘 가천대·건국대·계명대·단국대·대구가톨릭대·아주대·원광대·한양대가 등록·복학 신청을 마감합니다.아직 복귀 신청을 받는 학교도 있지만, 연세대와 서울대, 성균관대와 가톨릭대, 울산대 등 이른바 '빅5' 대학 의대생들이 사실상 전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다만 의대생들이 제적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고 일단 복귀는 하지만 재휴학이나 수업거부 등의 방식으로 투쟁을 이어나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소민]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