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
미얀미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 여파로, 약 1,000㎞ 이상 떨어진 태국 수도 방콕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강력한 진동이 닥쳤습니다.
방콕 경찰에 따르면 지진으로 건설 중이던 고층빌딩이 붕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인 추가 피해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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