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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과질환 의료기기 산업육성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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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능성 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등 2단계 사업 본격 돌입

시기능 의료·보조기기 업체 글로벌 진출 등 해외경쟁력 강화

대구테크노파크./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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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철완 기자 =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30억 원을 지원받아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단·치료용 콘택트렌즈, 스마트 아이웨어, 안질환 보조기기 등 시기능 의료·보조기기의 개발·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첨단 광학·바이오소재·IC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해 치료 효과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은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가톨릭대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이 맡으며, 의료기기법 과 국제 의료기기 규격에 맞춘 인증·임상 검증을 거쳐 의료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에서는 △18개 제품 국산화와 상용화, △382명 신규 고용 창출, △사업화 매출 426억 원 달성, △217만 달러 수출 계약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을 첨단 의료기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인증·해외 판로 개척·유통망 연계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가 첨단 시기능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역 의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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