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토)

[속보] 산청·하동 산불, 결국 지리산 넘었다...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중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으로 번진 산불이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이 지리산 경계를 넘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현재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번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좀처럼 주불을 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산에는 낙엽층이 많이 쌓여 진화에 어려움도 크고, 하층부에 불씨까지 완전히 잡기도 쉽지 않습니다.

앞서 진화작업에는 지리산국립공원 소속 직원들도 동원됐는데,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관계자는 "화재가 근처까지 번져 현재 직원들도 모두 현장으로 나가 진화를 돕고 있다"며 "불이 여기서 더 확산될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산불이 지리산국립공원 인근까지 확산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북과 전남 등 인근 지방자치단체에 헬기를 요청해 투입한 상황"이라며 "산의 낙엽이 두꺼우면 불씨가 남아 쉽게 제압이 힘든 만큼 국립공원 관계자 등도 모두 현장에 나가 진화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